남원에 죽은 유자광이 다시 환생했다는 소문이 서울까지 파다합니다. 그말이 사실이라면 간신배 100명을 최뼉다귀 하나가 정리할 수 있다는 옛말이 이번에 실지 남원에서 입증된거죠. 무슨말인지 구체적 내용은 모르겠으나 이미 소문은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남원을 말아먹은 최씨들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의 인물이 있으니 정치판은 아이러니 합니다.
양심불량
한명숙총재까지 무한책임을 지고 물러났습니다.
남원 이강래위원장도 중대한 책임을지고 물러나야 하는것 아닌지?
흥부
지리산 고향뉴스 언론사여 영원하라!!
앞으로도 어느 언론 매체보다 남원의 파수꾼이 될것이고
그러 하리라고 믿는다
그리고 흥부 민속촌에 대해서도 집중 조명하고
그사업이 조기에 완성되어 명실공히 관광 남원의 명성을
찿는데 앞장서 주실것을 부탁 합니다
끝으로 지리산 고향 뉴스의대표님,집필자님,기고자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부탁합니다…
최씨라고 다 똑같은 최씨가 아니구만
앞으로가 더중요하니 지리산사단에서 앞으로 남원개혁의 주최가 되어 물갈이에 앞장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양회장
하하하~
그노씨라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노똥이라고 불리워진 높은 분이십니다.
(노대통령이 아니고 노똥)^*^
특기가 모사치는 일이고
부 특기가 사문서위조범이라오.
정점이팬
모 회장님과 이태술씨와 김승일씨 김현철씨도
단일화 하기위해 무지하게 애썼다고 하드만요.
처음에는 노씨도 함께 하다가 단일화가 어려워보이니까
말을 바꿔타고 이씨 사무실로 몸을 옮긴 노씨도 있다고 합니다.^^~
그 노씨가 누구요? ㅋㅋㅋㅋㅋㅋ
도통동
남원을 망해먹고 동생과함께 사기도박으로 돈벌어 이그린아파트 2억씩주고 들어가서 살고 주천 지리산둘레길 최고 요지에 10억씩 들여서 건물지어서 살고 있는 조불알형제부터 거시기를 짜르세요.
김일승
남원에 경사났네~
풍악을 울려라~~
딩가딩가~
역적들을 지리산포청천 명부에 하나씩 올려 작두로 거시기를 자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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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3 13:5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