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로 피를 말리는 접전에서 강동원후보의 최후의 승리는 지리산 새벽 포럼과 지리산 고향뉴스가 있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지리산 새벽포럼 이상돈총회장과 지리산 고향뉴스 최원근의 단일화 리더십에 놀랐다.
임근상 류정수 김재성 무소속의 시민연대의 추대에서 지리산 고향뉴스는 김0생후보의 여론조작이라는 반기와 상호 검찰고발이라는 신뢰성의 위기속에서도 좌절하지 않았다.
지리산 고향뉴스의 정의의 진정성은 강동원과 임근상의 단일화 파국의 위태로움속에서도 극적인 단일화를 이루게 하였고 감동의 19대 강동원의원이 탄생하게 되었다.
또한 선비같은 존재로서 묻혀 버릴뻔한 임근상을 마른 뼈다귀에 살을 추스레 살려 냈기 때문이다.
민주당원
민주당 공신자 임근상씨가 강동원을 돕는순간 민주통합당표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임근상이 단일화 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나왔으면 ㄱ은 김재성보다도 더 적은 표를 얻었을 것이고 임근상씨가 무조건 당선됐을 것으로 봅니다.
임근상씨 정통 민주당원들은 한마음으로 당신의 인간성을 믿고 당신의 능력을 인정 하고 있으니 ㄱㄷㅇ 믿고 있다가 상처받지 말고 민주통합당으로 컴백만 하십시오.
그러면 전통들이 똘똘뭉쳐서 도와주겠습니다. 힘내세요! 힘! 힘! 힘!
물갈이
저수지 물이 12년동안 물갈이 를 하지 않아 썩은 냄새가 진동합니다.
물한바가지(강래) 퍼냈다고 물갈이 가 된것입니까?
그를 추종한 동,시 의원들, 파리떼들처럼 비비면서 사라온 각 파리떼들(단체장들)을 모두 바꾸자고 강래를 무너트린것입니다.
전직 시의원 김xx가 수지면 산골짝에 "산림골재장 육상골재장" (남원x발)허가를 내고 어마어마하게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사법기관과 시청에서 손도 못대고 있는 썩은 관공서가 남원입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시민
여우 쫓아내기 위해 하이에나 불러들인 꼴이 됐다고 벌써부터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축배도 실망도 아직은 빠릅니다.
잘 지켜봅시다.
만일 똥인지 향수인지도 구분모르고 악취나는 썩은 간신배들만 까까이 하는 놈이라면 한방에 보내야합니다.
좀더 지켜봅시다.
박정민
강동원이 통합빈보당 당대표나 원내 총무가 되어
민주당과 당통합을 하면 전국을 잡을수 있는 인재로 클수 있다.
향우
큰일 날번 했읍니다 천만 다행한일입니다 고향뉴스 주변사람들 수고 수고
향우인
진보신당으로 당선된 강동원의원은
당적을 탈퇴하던지 진보신당의 대표나
원내총무를 맡아 민주통합당과 합당한 후
민주통합당 순창남원 지구당위원장과 조직을
인수받아야 진정 순창과 남원 발전을 이룰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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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2 09:2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