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배가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전혀 물어 보지도 않고 위 내시경을 하자 초음파를 하자며 엉뚱하게 길 바닦만 뜯었다 고첬다 하며 400억을 들여 여관을 지었으니 곧 아픈곳이 싹 나을거다 하며 그 여관 운영비를 1년에 11억씩을 준다고 자랑을 하는데 왜 내 배는 났기는 커녕 아예 밥도 못 먹게 되었는걸 !!!
2) 강 내과를 찾았다 >
강 내과라고 하는곳은 자기가 제일 잘 아는 의사라고 큰 소리로 주장은 하더만 내 배아픈 증상은 물 어 보지도 않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무슨 놈의 역사가 어떻고 과거가 어떻고 어 림 뚱 딴지 같은 소 리만 주장을 한디 ~~ 도대체 내 아픈 증상을 치유할것 깥지도 않 아서 다음 으로 가본다.
3) 박 내과라는 곳은
들어 가보기도 전에 아직 경험 부족 !!지방대 의대 출신 같아서 믿음이 안간다.
4) 김 내과 라는곳에 들려 보았다 .
현관에 들어서니 35년간을 국가의 안위와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정보 업무에 종사했던 경험을 살려 침체된 남원 경제를 살려 내는일을 하고 싶어서 20여년간을 남원 시민들의 아픈 가슴을 속속들이 연구했다하며 그 연구 결과인 [ 남원의 애수 ] 라는 책을 두권을 내 놓으며 우선 배를 만저 보자고 한다 . 배를 정성들여 만저 보더니 약을 3 일분치만 먹어 보란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페이지
18-05-27 16: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