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원,순창지역 ㅇㅇㅇㅇ당 국회의원 경선이 있었고 그결과 ㅇㅇㅇ 후보로 확정 되었다 아직도 남원 시민은 고생을 더해야겠다고 생각 하면서 몇자 적어본다 12여 년이나 한사람을 위하여 남원시민 다수가 찍어주고 밀어 주어서 지역의 심부름꾼으로 일해 달라고 헀건만 지역 발전에 어떤,무엇을,어디에 했단 말입니까? 허탈감만 가져다준 그사람을 또다시 선택 했기에 선택한 그분들이 남원 발전과 남원 지역상권 활성화,모든 것을 후보와 같이 책임져야 할것이고 그분들이 남원이 망쪼 되어가도 볼멘 소리를 하지 않해야 하며 남원의 발전이 어쩌고 저쩌고 말도 해서는 안된다 왜냐구요 12년 동안지켜 봤지 않읍니까 앞서 국회의원 들이 유치및 만들어 놓았던 공공기관 또는 기업체 등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 했거나 페쇠한일, 또는 남원지역에 유치 되어야 될 시설물을 다른 지역으로 만들어 져도, 남원 시민 일부가 경선에서 또다시 망쪼를 원했는데 무슨 입으로 남원발전, 남원이 피페해져 간다고 이야기 할수가 있겠는가 역시남원, 순창군 일부 시군민은 위대하고 훌륭했다고 후손들이 말할 것입니다 왜우리남원,순창이 폭싹 망쪼들게 하는데 일조했다고.......... 얼마나 망쪼가 되어야 제정신이 돌아올까 머리가 쪼개 질것같다 이참에 아예 전적을 할까?조상들이 대대로 살아온 곳인데 정말 미치겠다 그러나 아직도 늦지 않았읍니다 총화단결 하여 망해도 괜찮으냐? 그렇찮으면 보다 나은 풍요로운 남원을 원할것니냐 ?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십시요 유권자인 여러분의 손에 달렸음을 명심 하십시요
꼼수
시민후보를 주정하고 약속을 깨트리고 꼼수만 노리는 난장이 김씨는 더럽고 추한 인간 쓰레기다.
그놈 표는 나오지도 않을뿐ㅁ더러 있다고 해도 썩은표다.
더럽고 추한 인간 똥물 김씨를 승일씨가 찾아가 떡뼈를 깨서 개를 줘버려야한다.
시민혁명4
남원에 있어서 이강래 후보는 무소불위다. 대다수 남원시민의 민의가 배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경선에서 승리했다. 민주통합당에서 주장하는 선거혁명인 모바일투표, 현장투표가 오히려 남원에서는 독배가 되었을까?
그렇다. 민주통합당은 민의를 반영하지 못한 모바일투표, 현장투표가 일부 따르는 하수인에 의하여 조직적으로 남용되었다면 앞으로는 선거혁명을 빙자한 모바일투표, 현장투표는 하지 말고 차라리 전략공천을 하라.
새 인물을 그토록 여망하던 남원시민의 민의를 두 번이나 짓밟지 말고....
민주통합당 남원시의원, 도의원 여러분 어제 만세 삼창하였죠?
가족까지 동원해서 할당량 채워 승리하니 기분 좋습니까?
반성하시고, 남원시민이 어떤 인물을 원하는지 진정 귀 기울여 보십시요.
제발 정체성 찾으시고, 앞으로라도 남원시민을 위한 진정한 시의원, 도의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스스로의 족쇄를 벗어 던지고, 다음 선거에는 하수인이 되지 않기 위해서 기초의원만이라도 당 공천 없애는데 스스로 앞장 서십시요.
민주통합당 3선의 이강래 의원이 남원시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했을까요.......
그 대안은 4. 11. 총선에 해답에 있습니다.
시민혁명 다시 한 번 이뤄냅시다.
시민의 힘으로...
동의함
승일이 형이 나서면 남원 정리가 된다.
법이 안통하는 사회는 주먹으로 다스려야한다.
김승일을 사랑하는 모임을 만들자!!!!!!!!!!!!!!!!
시민
김승일씨를 국회로 보내야한다.
신중히
이제는 강동원과 마지막 싸움이 남았다.
후회하지 말고 각자 인물검증을 잘하고 손목아지 잘 놀리기 바란다.
무심도사
경선투표에 참여한 남원.순창민들이 남원을 말아먹었다고 해야 합니다.
처절하게 반성하고 제2의 인물에 투표를 해야만 합니다.
호합
잘못이 있으면 바로잡아야죠.
또 잘할수 있도록 시민이 뭉쳐야합니다.
화합하고 소통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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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3 06: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