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에 있어서 이강래 후보는 무소불위다. 대다수 남원시민의 민의가 배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경선에서 승리했다. 민주통합당에서 주장하는 선거혁명인 모바일투표, 현장투표가 오히려 남원에서는 독배가 되었을까?
그렇다. 민주통합당은 민의를 반영하지 못한 모바일투표, 현장투표가 일부 따르는 하수인에 의하여 조직적으로 남용되었다면 앞으로는 선거혁명을 빙자한 모바일투표, 현장투표는 하지 말고 차라리 전략공천을 하라.
새 인물을 그토록 여망하던 남원시민의 민의를 두 번이나 짓밟지 말고....
민주통합당 남원시의원, 도의원 여러분 어제 만세 삼창하였죠?
가족까지 동원해서 할당량 채워 승리하니 기분 좋습니까?
반성하시고, 남원시민이 어떤 인물을 원하는지 진정 귀 기울여 보십시요.
제발 정체성 찾으시고, 앞으로라도 남원시민을 위한 진정한 시의원, 도의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스스로의 족쇄를 벗어 던지고, 다음 선거에는 하수인이 되지 않기 위해서 기초의원만이라도 당 공천 없애는데 스스로 앞장 서십시요.
민주통합당 3선의 이강래 의원이 남원시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했을까요.......
그 대안은 4. 11. 총선에 해답에 있습니다.
시민혁명 다시 한 번 이뤄냅시다.
시민의 힘으로...
화이팅
유치원생보다
4학년인 이강래가 더 낮다.^^
협작꾼
명부표 갖고서 대리등록 하면 유리하겠죠.
그래서 이것을 예비후보들이 고발하였다는데...
궁금이
공천무효소송을 하려면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이유를 대보세요.
시민
새누리당은 더 안됩니다.
이의원 상대로는 째비가 안되죠!
염라대왕
예쫗은 방안도 되겠읍니다 그
분께서 안나오신다면
새누리당 후보도 있는데요
새누리당 공천받은
사람 몽땅 찍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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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3 01:4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