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마트가 들어오고 인구가 4만이 줄었다, 빈집이 50%가 늘었고 땅값은 50% 떨어 젔는데 시민들은 이 사실을 모른다.
분노할줄도 모른다.
이제 곧 롯데 백화가 입점 할것이다. 이제 마지막 남은 의류 점 들마저 싹쓸이 하게 될것이다. 그럼에도 남원 사람들은 1원만 싸드래도 10리 길을 걸어가서 물건을 사고 싼지 비싼지도 모르고 뜨내기 객지 장사꾼이 들어오면 그곳에서 산다. 같은 값이라도 객지 뜨내기 장사꾼이 들어오면 그곳에서 물건을 산다. 장날로 시장에 가보면 알수 있고 시내 상인들도 거의 그렇다. 시내 이발소 미장원 구멍가게등 등 남원 사람들의 이런 속성을 온 나라에 장사꾼들에게 소문이 나있다.
인터넷괴 이마트등에서 판매하는 전자 제품의 90%가 중국산인데에도 제품의 가치와 함량과 원산지 등을 따저볼 지식과 눈이 없으니 큰 상점과 인터넷에서 물품을 구입하는것에서 큰 자부심 같은걸 느끼는지 모르겠다. 이것이 우리 모두를 망하게 하며 나만 잘살아 보겠다는 이기주의 이며 우리 공동 사회를 망하게 하는 못된 사고 방식인지를 모두가 모르니 아하~~~~~ 망하는구나 !!!!!!!!!!! 남원이 망하는 구나 ??????????? 여기가 바로 지옥이구나 !!!!!!!
[시장 경제]를 본받아야 한다는 그 유명한 DJ정권시절 무작정 문을 열어 버린데에서 부터 시작하여 우리 남원은 대한 민국 에서 여석번째로 이 마트가 세워젔다. 인구 50만 이상의 대 도시만도 30개가 넘은데 그때 우리 남원이 맨 먼저 입점된것이다. 그래도 아무도 저항 하거나 항변하는사람 하나 도 없었다. 남원은 그런 동네다. 아직도 순종을 미덕으로 삼는 노예의 근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思考에서 비롯되는것같다. 이 글을 읽은분 만이라도 남원湖의 主人이 되자. 주인은 어떤 관심과 생각으로 말하며 행동해야 하는가 ? 왜 이렇게 노예의 근성에 찌들게 되었을가 ?에대해서는 다음편에서 ???????
집집집
돈이없지 집이없겠냐만은 집구하기 힘든 남원...
남원시민
공설시장 가방파는 가게로 책가방을 사려 갔습니다.
작년도에는 17,000원 금년에는 30,000원
그냥 상가에서는 24,000원
물건보고 그냥 가기가 그래서 깍아서 28,000원을 주고 사왔지만
기분이 그랬습니다.
왜? 가급적 재래시장을 이용해주려고 하여도 상인들이 바가지를 쒸우며
일반상가보다 비싸게 팔려고 하니까 앞으로는 안가고 싶습니다.
재래시장 이용하게 하려면 상인들 부터 정신차려야 합니다!
그래갖고 누가 재래시장을 이용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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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8 15:3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