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취재를 않하고 무차별 적으로 상식도 없이 취재를 하는 기자가 많다.기자의 신분이 가히 검찰, 경찰 보다도 더 위세를 떠는
무서운 일본순사 처럼 보이는 기자가 있다.심히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상대방에게 정식으로 취재 신청을 하고,
그 이유를 밝혀 상대방의 의견을 받고 취재를 하여야 맞을 것 같은데....
검사님 보다도 더한 행동을 하는 기자가 있다.
사전에 알리지도 않고 고지도 없고 의견도 없이 행동하는 기자의 처신이 맞는가?
사유도 없이 무조건 취재하는 방식이 맞는지 따져봐야 한다.
기자가 무소불위의 벼슬인가?
일제하의 일본 순사 보다도 무서워
힘 없고 빽 없는 시민은 무서워 살 수가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검사님 어떻하면 좋을까요??
혹여 보시면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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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6 16: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