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한루는 늙었습니다. 관광지란 생명이 있다는말 공감되지요 ? 지금 남원에 년간 130만명이 온다고 합니다 . 기적입니다. 이분들이 남원에 와가지고 광한루 입장은 30% 도 안하더라는 조사 분석이 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광한루 구경이 목적이 아니고 지리산과 더불어 남쪽으로 오고 가면서 들리는 지나가는 관광 코스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깨 달아야 합니다. 그러한 중에 우리 남원 시에서는 무었을 대비 해야 하는가 ?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의 동상]은 2 시간 이상 " 관광 꺼리 " 와 "새로운 이메지 " 로써 [남원에 꼭 한번 가보자 }의 꺼리가 있어야 하겠지요 ? 여기에 [사랑의 여신상] 이 지금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변절 되어 가는 사랑의 감정에 새로운 전기를 심을 수있을것이며 사랑의 진실성을 가르치는 좋은 관광 꺼리가 될것입니다. 남원이 관광객이 많아 지고 그로 인해서 사람 살 만한 동네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이 [ 사랑의 동상 ]이 최적일것이며 둘째로는 찾아 오는 분들에게 남원의 농공 특산품 을 판매하는 푸드를 만드는 일 뿐 입니다.
이제 빠끔 살이 연구일랑 검어 치우고 대범하고 큰 희망이 있을 만한 푸로젝트를 구상하라 !!!!!
홍길동
노상선기자
춘향동상을 만들어 남원에 관광객많아지면
관광지에 손님이 많아지니까 반대한다.
특히 전망대가 좋아지기 떄문에 절대반대한다!!!!!
꼭 해야한다면 전망대와 멀리떨어진곳에다가 세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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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0 15:3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