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사회단체가 많은데에도 의회 회의 광경을 방청하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까 ?
도대체 신문 기자라는 사람들도 지켜 본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단 말입니가 ?
그리고서 행정이 잘 되기를 바란단 말 입니까 ?
정 말 한심스러운 남원 입니다.
그러니 신문이 잘 팔리겠습니가 ?
코 앞에 "돈"이 먼저지 시민들이 필요로 한 신문을 제대로 만들어 놓고 돈을 받을 생각을 하는 신문사는 전혀 안보입니다. 의회 회의 광경을 지켜 보면 무지 무지하게 재미 있는 기사가 많을것 같은데 !!!
도통동
마음대로 돌아쳐먹어라 관광과개자식들아!!!!!!!!!!!
머슴
뒤에서 소를 모는 머슴이 운전하기에 따라 소는 간다.
적당한 간겪과 깊히로 얼마나 성실하게 논을 가느냐가 풍년 농사의 지름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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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3 09:3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