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삭제하지마시길 바랍니다.이 글은 전주MBC 중징계 사유입니다.
전주,전북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은 이글보면 전주MBC중징계 사유 서명운동 해주세요.
관리자님 삭제하지마시길 바랍니다.
1.전주MBC는 올해 1월20일 이틀동안 저녁뉴스와 아침뉴스에서 국민의당 창당지역을
대전이 아닌 서울이라 오보했습니다.
2.전주MBC는 전파낭비를 하며 지역시청자를 대상으로 예능프로그램과 교양프로그램의
시청권리를 묵살해왔습니다.
만원의행복과 실화극장죄와벌 우결 스친소 지피지기 뉴스후
시사프로그램과 예능프로그램 시청권리를 묵살해왔습니다.
심지어는 라디오프로그램 청취권리를 묵살하기도 합니다.
여성시대를 매주금요일마다 방송을 차단해 청취권리를 무시하고있습니다.
3.전주MBC는 2007년 전직사장 재임시절 방송국송신소 이전과정에서 전직사장이 돈을 횡령한 사실이
2013년 국권위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4.2014년말경 전주KBS는 몇년전 전북지역 모방송사 대표 장모씨가 방송국송신소 이전하는데
돈을 횡령했다는 보도를 했는데 그 장모씨가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주MBC사장을 맡은 장태연이라는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장태연이라는 인물은 2010년에 MBN으로 이직한 인물입니다.
5.전주MBC는 2007년1월 여자아나운서 이모씨를 부당해고 하고 9년째 나몰라라 하고있습니다.
6.전주MBC는 2013년부터 3년째 방통위의 재승인을 받지 않았습니다.
위 5가지사항을 중징계하여 방통위가 전주MBC가 이런짓못하게 처단해야합니다.
방통위원들도 전주MBC의 이런행태에 전주MBC방송국 중징계촉구에 나서길 바랍니다
7.전주MBC는 예능본부장출신 원만식을 사장으로 앉히고 지역주민의 오락프로그램 시청권리를 묵살하는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서울에서 우결할시간에 최양락이 등장하여 알까기를 생중계하질 않나
지역MBC가 공동제작한 지역로컬방송 가요베스트라는 프로그램을 편성에서 없애는등
대담한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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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2 16:4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