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방 JTV 중징계 건의합니다.
1.JTV는 1997년9월 개국 이후
전북도민들의 문화생활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여왔습니다.
야구중계를 불방하거나 지역방송편성에 지역과 연관없는 중국영화를 편성하는 행동을 해왔습니다.
2.JTV는 임실35사단 이전 논란괸련해 편파보도 하고도 임실군민들에게 사죄하지않았습니다.
35사단 근처에 JTV의 주주 일진기업이 있음에 불구하고 일진괴 JTV는 끝까지 사죄하지않고 있습니다.
3.JTV는 지역민방이 공동제작하는 오락프로그램 전국톱텐가요쇼(첫 제작때 청주방송이 제작)를 편성했다가 나중에 편성에서 없앴다가 편성에서 넣는 반복적인 행동을 해왔습니다.
4.JTV는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사장으로 재직한 언론부역자 김택곤 전 사장을 2016년3월에 또 다시 내정했습니다.
여러분의 중징계 서명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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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2 16:4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