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당의 의원총회시 터진 북개의 테러공작단이 일으킨
고폭탄설치 폭발테러의 경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왜 테러 터지기 전에 알지 못했냐고 국민안전처에 항의 하니까,
용의자에 대한 도.감청.계좌추적권이 안되어 사고가 나고서야
명확하게 용의자들을 알게 되었다는 답변.
정보수집에 전문기관인 국정원이나 기무사에 전담을 하였더라면
사전에 체포를 하였을 것인데 라고 아쉬움을 토로하였다는 뉴스.
이번 국회의원총회실 폭파테러로 야당국회의원 전원이 폭사를 당하고
사무국 직원들 일부가 희생이 되었음.
북개의 테러공작단은 이날 여당국회원들의 회의로 혼선이 되어 고폭발물
테러에도 혼선이 되었다는 공항에서 체포된 북개의 테러공작단의
실토가 육성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북개테러로 숨진 야당국회의원 110명과 사무국직원 8명과 보좌관 47명의
장례식은 국회장으로 영결식을 합니다.
대통령과 여당국회의원 전원은 대북규탄성명서를 유엔안보리에 제출하고
응분의 조치를 북한체제에 내린다며 미국 대통령과 협의중에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민들은 대테러방지법을 반대한 야당의 자업자득이라는 평들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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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7 20:4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