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앞으로 다가오는 총선. 우리 남원땅에도 한명의 국회의원을 뽑아야 한다. 소문들의 의하면 많은 분들이 출마를 할 모양이다. 이제까지는 어떤 한 당의 출마자만이 독식 하다 싶이 당선 되었는데 이제는 당 보다는 인물 중심의 인물이 당선 되어야 한다. 지역 발전의 도움이 크게 되게 할 사람. 지역주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봉사 할 사람. 사회적 약자인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억울함이 없도록 고루 잘 살 수 있는 법안을 잘 만들 수 있는사람. 당선되면 갑질자가 아니고 시민과 막걸리잔을 함께 나누며 담소를 잘 나누는 사람. 이러한 사람이 국회희원에 당선 되어야 한다. 항상 정의로운 기자로서 사회의 어두운곳 주민들의 원성이 있는곳에 달려가 여과없는 필언을 들어대여 사회에 고발하는 최원근 기자님 같은 분들이 정치를 하면 잘 하실것 같은데요. 아무튼 이번 총선은 새로운 기대가 됩니다.
시민
이번에도 우리 남원은 망한 선거가 될 것 같습니다.
뭣도 없는 야당 출마자가 당선 될 것 같으니 말 입니다.
표가 나와야지, 여당이 당선되어야지 국가사업을 따오는데 말 입니다.
차기 대선에도 야당후보가 당선이 안됨은 천기를 보는 사람들이라면
다 아는데 말 입니다.
야당후보들이 대선에 당선되어도 전북도는 냉대만 받는 것은 뻔한 이치를
경험이 변하지 않는다.
왜냐면 다른 지역에서 표를 얻으려고 관심도 안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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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22 03:5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