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음식물 쓰레기봉지를 뜯는 것은 고양이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쥐떼.고양이.유기견들이 먹이를 먹으려고 봉지를 뜯습니다.
쥐떼는 각종 전염병을 전파하는데 페스트.콜레라.독감균. 조류독감이나 구제역도 전파하며, 작물들이나 상가의 물품피해와 전기선까지도 물어 뜯어 정전사고와 화재사고를 유발시키는 피해가 큰 동물 입니다. 쥐잡기 운동을 하였을 때는 쥐들의 피해와 조류독감이나 구제역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전국 가정에 쥐약을 무상공급을 하고 전국일시에 쥐잡기운동을 하였던 것입니다.
요즘은 도시인들이 쥐잡기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시골농가들에서도 쥐잡기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국에 쥐들이 떼로 다니고 있습니다. 쥐가 많으니 고양이들도 부지기수로 많고 번식율이 연간 2회 이상으로 기하급수적 입니다. 그래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쌀쥐약 한 봉지에 1,000원 정도 합니다. 남원시 2만가구에 상.하 분기별로 무상공급해주어 일시에 쥐약놓기를 하면 예산으로 4천만원이면 됩니다. 시민들의 건강과 피해도 줄이고 쥐도 없애고 하면 고양이들도 영양상태가 좋지 못하여 번식이나 육아성공율도 적어지고 질병으로 죽어 고양이 숫자도 줄게 됩니다.
음식물 쓰레기 수거박스를 설치하여도 영리한 고양이들은 박스문을 열고 봉지를 뜯고 먹게 되어 예산만 들지 효율성이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쥐들을 주기적으로 없애지 않으면 여러가지 피해와 고양이들의 숫자는 해마다 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산효율
매년 1억원 예산으로 10억원의 예산효율성을 얻는다면
전국에서 예산효율성 1위가 됩니다.
그러면 중앙정부에서 예산효율상을 받게 됩니다.
시민정론.
예산효율
쥐잡기 운동은 연 4회 정도가 효율적 입니다.
한 번 약을 놓으면 먹지 않는 쥐들이나 새끼들은 다시 성장하게 되죠.
1회 놓고 나서 30일 있다가 다시 놓아야 자라는 새끼들이 먹게 됩니다.
그러니까 상.하분기로 나누어 놓되 30일 후에 다시 약을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쥐들의 개체수를 지금보다 70%는 줄일수 있어서 고양이들의 번식이
줄어 들고 영양상태가 줄어서 오래 살지 못하게 됩니다.
예산을 1억원 정도 하면 화재방지나 전염병 예방으로 연간 10억원 정도의
예산효율성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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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6 01: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