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 [ * * * 했다드라! ]는 내용만을 보도하니 우리 시민들께 아무런 관심이 없다.
바뀌어지는 법율 정보 / 개발 예정 / 법률 및 조례가 있음에도 무시하거나 무관심하여
타 지역 보다 뒤지고 있는 부분 /
기타 지방 신문을 보다보면 정보를 파악함으로 돈을 벌수 있을 소식 !!
이런 소식들이 담긴다면 돈을 싸 질머지고 가서 신믄 주십시요 !! 할터인데
시의회 회의 장면을 조금만 지켜 보면 그런 소식들이 눈에 띄일터인데 !
가만히 앉자서 써가지고 온 기사만 올리니 신문도 죽고 남원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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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183.90.154.70
요즘 60세 미만의 젊은 분들은 거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음. 폰에서 "지리산 고향 뉴스" 라고 목소리로 주문을 하면 콤퓨터 인터넷에서 나오는 지리산 고향 뉴스의 창이 열립니다, 모든 뉴스와 정보가 스마트폰으로 다 찾아 볼수 있습니다. 요는 60이상된 비 스마트폰 세대가 종이 신문에서 정보를 캣취하는데 사실은 지금 나이 든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른인체 하며 살고 있음이 문제 입니다. 이분들을 깨우기 위해서는 종이 신문이 볼거리가 있는 (시민들이 알고자 하는 일들을 ) 내용들을 많이 실어 주시면 광고 의뢰인도 많이 생길것이ㅁ으로 신문도 장사가 될것입니다.
민초야인
125.183.171.213
언론이 업체 사장과 유착이 문제 입니다. 비리가 1000% 가 넘습니다. 쉽게 돈 벌려는 유혹과 검은 거래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신민 민초가 일어서 할 이유가 여기에 있고, 최 대표님이 나서야 할 때 입니다. 남원의 미래를 위해서 일어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민
119.206.113.230
쓰잘데 없는 시.구의원 입니다!
성춘향
183.90.154.70
옳은 말씀입니다. 남원 지방 신문을 펼처 보면 거의 모두가 자기 자랑들 뿐이니 교차로 만도 못합니다. 그런 신문을 누가 돈주고 보겠습니까 ? 공으로 준것도 귀찬습니다. 신문이라는 것이 기자가 [본것] [들은것] 을 토대로 [느낀것]을 써야 하는데 모두가 자기 자랑 이거나 감상문에 지나지 않은 글 뿐이니 시민이 무었을 원하는지 를 모르는 글과 주장들을 하고들 있으니 한심 스럽습니다. 제발 1면에 4분의 1 이라도 단 두줄 기사라도 사실에 입각한 본것 들은것 그것때문에 시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내용이거나 아니면 분개함을 주는 기사이거나 앞으로 어디에다 투자를 해야겠다는 정보를 주는 기사이거나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신문을 기다리는 그런신문 좀 못만들가 ?
물먹여!
밑에 사람은 윗사람의 뜻을 전달하는 겁니다.
강동원 홀대는 이환주 시장의 뜻이기에
고의적으로 홀대를 한 거가 아니겠습니까?
이강래가 서울 서대문구 을로 출마한다고 하니까
주군이 서울로 떠나서 따라서 가서 다음기에는 서대문구청장에
출마 하면 되겠지요.
관객
시장이 시키지 않았는데 공무원이 그랬다면
시장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지시 한마디면 곧 바로 바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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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6 22:4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