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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대교와 여수 오동도, 문화재 답사, 이량 장군이 쌓았던 수중성터/ 이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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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9-19 21:4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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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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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8일 日요일날 아침 6시부터 오후 밤 9시가지 여수 돌산대교와 오동도 주변의 장군성 해상 성터 이량 장군 후소 한문화재 지킴이 남원 만인의총 이계석씨가 여수 돌산대교와 장군섬 주변등 문화재 답사하였다,
이계석 씨는 [사] 전통 문화 보존희 이사장,
현[사] 민족통일 남원시 협의회 지회장 등을 맛고있다, 현재의 함평 부원군 후손으로 27대손이며 본관은 함평 부원군 이언 장군 함평에 모시어져 있다,
많은 사람들과 외국 관광겍이 여수를 직접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에 몃자 적어본다,
여수 진남관은 이이언 장군때 지은 기둥은 36게의 기둥을 새워 건물을 지었으나 지금은 진남관으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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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이량장군 후손이 찻아가서 장군성을 확인하였다, 새게 방람희가 여수에서 있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여수를 집적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에 많은 관광겍들이 여수를 찻아오고 있다,
여수는 해상공원으로 유명하지만 새게 방람희를 준비중에 있으나 엣날 그대로는 안되면 새로은 볼거리를 재공하고 볼수있도록 노력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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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대교 앞 밤섬에는 엣날 이수신 장군시절 임진왜란때 이곳은 섬으로 성축을 쌓아올린곳이며 지금도 이곳에는 성터흔적이 남아있으며 동쪽에 서있는 비석은 함평 부원군 휘령장군 사적비로 남아 오랜새월 장군성 남쪽에 자리하는데 훙치, 정사,,1497년에 절도사 휘량 장군께서
이곳에 절도사로 와서 안찰 하였다,
수영의 남쪽에 향구가 있는데 가운데 범섬이 하나 우뚝 솟아있어 파도가 치니 에로부터 왜적이 이곳을 경우하여 침입하는 까닥에 물위에 돌을 쌓아서 바다를 가로질려 성곽을 만둘었다,
이후 도적이 감히 남쪽 백성을 엿보지 못햇고 그래서 이름을 [장군도]
라 하고 빛돌을 세워 공덕을 기렸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100여 년 전인 연산군 3년 [1497]에 휘량 장군이 왜적을 막기 위해 장군도와 돌산 사이에 제방을 쌓았는데 이것은 국내 유일의 수중성으로 장군도에서는 장군도 라는 음각석이 있으며 이량 장군의 후손들이 일곱 차래에 걸쳐 세운 방왜출제비가 있다,
- 이량장군은 전라죄수영이 설치된 후 최초의 수사로 충무공보다 111년 전에 부임한 가장 용맹스럽고 군공이 많은 장군으로 연산군 3년(1497)에 외적의 침략이 많아지자 이들의 외인을 퇴치하기 위하여 장군도동편과 돌산북편사이에 수중성을 쌓아 적선의 군함을 방어하여 외적의 침범을 근절시켰다.
이 장군성 축성의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1643년(인조 21년)그의 5세손 이배원이 휘량장군 축제비를 세웠는데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글자를 알아볼수 없도록 되어버리자 선종 36년(1710) 8세손 수사 이림이 다시 여수 서문 박 현재의 충무동에 방외축제비를 중건하였다.
지금 민가 안에 비각은 없어지고 비만 남아있고 그 옆 좌열에는 이림수사의 기념비가 함께 있다. |
 왜구가 우리나라를 침입할 때는 욕지도-남해도-돌산으로 이어지는 섬을 따라 우리 군대를 피하며, 바람과 해류를 이용하여 이동하였다. 따라서 장군도와 돌산 사이의 빠른 물살을 이용하여 왜구가 침범하면 잡기가 어려웠고 이를 막기 위하여 장군성을 쌓았다. 현재도 출력이 약한 동력선이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기가 벅찬 것을 보면 밀물시 명량의 물살이 상상된다.
옛 문헌에는 "장군성(將軍城)은 참경도(斬鯨島) 동쪽 항구에 있는데 홍치(弘治) 정사년(丁巳年 1497) 이량(李良)이 두 번째 이곳에 절도사로 와서 안찰하였다. 수영의 남쪽에 항구가 있는데 가운데 섬이 하나 우뚝 솟아 있어 파도가 거세게 치니, 예로부터 해적이 이곳을 경유하여 침입하는 까닭에 물 위에 돌을 쌓아서 바다를 가로질러 성곽을 만들었다. 이후 도적이 감히 남쪽 백성을 엿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름을 <장군도(將軍島)>라 하고 후손들이 방왜축제비(防倭築堤碑)를 세워 공덕을 기렸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방왜축제비(防倭築堤碑)'에 따르면 배로 돌을 운반하여 물속에 던져 넣었다고 되어 있어 현대공법과 같은 어떤 형태를 지어 돌을 매립한 것은 아니다. 장군도와 돌산도 우두리 백초 사이의 낮은 바다를 연결하는 방왜축제(防倭築堤)는 현재 거의 대부분 파괴되어 정확한 사료를 찾을 수 없다.
제(提)를 만든 부분에서 약간 유속이 느려짐을 느낄 수 있을 뿐이며, 간조 때를 제외하고는 그 흔적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간조 때가 되면 섬의 가장자리로 갈수록 큰 돌들이 놓여 있고 가운데 부분의 석재는 작은 돌들만 남아 있다.
따라서 장군성(將軍城)의 성은 성(城)이 아니라 일종의 제방(堤防)이다. 여수 지역사회연구소 김병호 소장과 발굴팀은 장군이 쌓았다는 목책(木柵)의 흔적을 찾기 위해 애썼으나 안타깝게도 발견하지 못해 고증을 못 받고 있다.
진남관 이이언 장군때 지었다는 건물,
여수 오동도,
외국 손님들이 찻아올것으로 보이는 건물은 새로 지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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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성터 | [이 게시물은 편집부님에 의해 2012-01-04 01:04:54 문화,예술,역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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