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1월11일,2015년1월11일 이 두 날은 일요일이자
DY 정동영에게 의미가 있는 날이다.
2004년의1월11일은 열린우리당이 창당한 지 두달만에
DY가 당의장으로 임명된 날이고
2015년1월11일은 DY가 상임고문으로 있던 새정치연합을 탈당선언 한 날이다.
당의장으로 임명된지 3개월후,국회의원선거에서 열우당이 압승하여 집권여당이 되었고
그해 6월30일 노무현대통령은 DY를 통일부장관으로 임명했다.
DY는 2008년에 전주를 벗어나 서울동작,강남,관악에서 국회의원선거에 후보로 나섰으나
서울 3개지역에서 패배를 하고 2008년 동작에서 패배했다.
2009년4월29일과 2015년4월29일 이날도 수요일이었고 보궐선거가 있는 날이었는데
2009년보궐선거에서 DY는 전주덕진지역 국회의원당선이 되었고
3년의 임기를 끝낸 후 2012년서울강남에서 또 패배를 했다.
DY는 전주만 벗어나면 패배하는 이유가 뭐일까?
그리고 2015년4월29일,2015보궐선거 관악을에서 DY는 패배를 했다.
이 두날을 계기로 DY는 반성해야한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페이지
15-06-06 17:2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