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것만 지리산고향뉴스에 올려서 싸움을 부추기고 구경하고 즐기는 사람들로 인해 피해가 너무 많다고합니다.
이런 글로인해 맨날욕먹고, 협박당하고, 회유당해 괴롭다고,,,,,
그렇다고 지리산을 믿고 제보해준 시민들입장을 생각하면 멈출수도 외면할수도 없는 실정에 도와주는사람은 없고 가지가지로 괴롭고 힘들다더군요.
지리산관계자들에게 고맙다고 생각하는사람은없고 원수들만 늘어나고 있다고,,,,,,,,
전직
경찰이 문제가 아니고 시청이 문제조.
경찰들은 문제가 제기되면 바로바로 단속하고 조치를 취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이 원인은 시청에 있습니다.
허가를 난발하고 단속은 안하고 방치하기 때문이죠,
허가 관리감독 제대로하면 도로훼손 없습니다.
인명사고 안전사고 발생안합니다.
모두가 인허가 부서 관리감독 체게가 안되기 때문이죠.
단속시켜
덤프트럭들이 과속을 하는건 차떼기로 운임을 받기 때문인데
단속을 안하기 때문 입니다.
단속을 하면 과속을 안하게 되죠.
방법이 단속 밖에 없습니다.
산동석산덤프트럭의 분진피해도 시민들이 고발하자
이제는 분진피해가 경감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고발정신만이 개선을 할 수 있습니다.
시민들이 고발해야만 경찰들도 놀 생각하지 않고 단속임무를 하는 겁니다.
강양기님의 입장도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시민의 피와 땀으로 벌어들인 시민의 혈세로 다리를 놓고 도로개설 보수를 하기떄문에 도로는 시민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을 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골재장이나 석산업자들이 자신들의 사업을 위해 대형트럭을 이용해 과중한 중량과 과속 난폭운전으로 인하여 다리가 파손또는 붕괴되고 거북이 등처럼 갈라지고 늘어지고 웨이브가 생기는것 아닙니까승용차로는 절대 그런일이 없습니다.
돈은 골재장업자들이 벌고 재보수는 시민들 돈으로 해서 시민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있기때문에 언제까지나 그냥 보고만 있을수는 없습니다.
특히 노암 농공단지개발한답시고 노암일원 도로는 완전 깨지고 부서지고 패이고 난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결국 남원시민들의 혈세를 그곳에 투자하여 보수하고 있으며 사업자들은 오로지 자신들의 사업에만 눈이 멀어 망가지고 깨지고 박살이 나도 눈하나 까딱하지 않습니다.
세금을 좁살만큼 내고 그에 따른 뒷 마무리는 시민들 혈세로 하고 있는실정입니다.
대형 카고는 남원도로 실정에 운행해서는 안됩니다.
공항이나 대형공단이나 산악지대에서 필요한 트럭을 남원같이 도로 환경도 안좋은 곳에서는 운행하고 있으니 매번 민원이 발생되는것이죠.
도시과 건설과 교통과 도로공사 교통경찰들이 재대로 단속하면 그런일 절대없으며 시민재산 지킬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단속부탁합니다.
노암동
돌떨어져서 죽으면 개죽음입니다.
강양기님 가족이 저런 트럭에 돌맞아죽어도 그렇게 말할수 있습니까?
3년째 공포속에서 살고 있는 노암동 주민들에게 미안한 생각좀 해봤나요?
강양기
코에골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리입니다
색안경끼고보면 검은색 빨간색 등등 자기색깔 로만보이지요
모든 보든것이 불법이만은않습니다
죄라면 배운것없어 덤프차량 굴삭기하는것뿐입니다.
노암동쪽으로 다니는 덤프차량이 농공단지에서 나온차들만이아닙니다
과적 과속그러는데 과적은 돌을운반했을시 부피가커서 과적은나오지않구요
과속은 덤프차량은 90키로에 나라에서 묵어놨습니다
단지나 시골길지낼때 정규속도로 지나가도 소리가커서 과속처럼느끼는것닙다
오늘 찍인사진은 덥개고장으로 반쪽만덥고다닌것은명백히 잘못한것은맞습니다
다만 모든분들이 준법정신이 뚜렀해서 이런소식이들렸다고생각합니디
더욱 더 교육시키고 안전운정하겠습니다
참고로 남원에서 16년째 장비일을하고있는
(유)합동개발.골재 대표이사 강양기입니다
모든 궁금상황이나 의문점은
당당히 연락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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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3 18:2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