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거리인 칡과 아까시.우동 . 딸기나무 등의 살근제를 살포하여도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납니다. 이때 근사미나 글라신 액제 500씨씨 2병을분무기 18리터에 희석하여 장마철 전인 6월 중순경에잎사귀에 살포하면 90%가 죽게 됩니다.
이듬해 나오는 다시 나오는 것들은 다시 6월 중순경에 같은 양의 액제를 희석하여 잎사귀에 살포를 합니다.
봄이나 가을에도 살포해보았지만 6월 중순이 가장 효과가 좋았습니다.
칡은 6월 중순 살포가 가장 잘 죽습니다.
감사해요
방법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방법
비둘기가 콩.참깨.들깨 등을 빼먹습니다.
심기전에 약국에 가서 크레졸 비누액을 사다가 종자에 약간 첨가하여 잘 까불든지 저어서
파종을 하면 비둘기 등이 냄새가 나서 먹지 않고 종자는 발아하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습니다.
비둘기나 꿩은 아무거나 잘 먹습니다.
동물들에게 2차 잔류피해를 막고 농작물에 위해조수를 없애기 위해서 벼알이나 보리나 쌀에 가루쥐약을
넣고 물을 조금 쳐서 불린 다음에 왕겨 몇줌씩을 놓고 그위에 뿌려 둡니다.
그러면 비둘기나 궝이 작물파종지로 왔다가 이것을 먹게 되고 2.3일 후에 조용히 天道가 됩니다.
까치나 떼지어 다니는 물까치의 과수와 콩 등 작물피해는 개사료에 가루쥐약을 뿌려서 섞은 다음에
비가 들지 않는 곳에 먹이통을 설치하고 그릇에 담아 놓으면 와서 먹거 되고 2.3일 후에 조용히 天道가
됩니다.
환경단체가 뭐라고 하실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건대, 꿩.비둘기.까치.물까치.어치 등은
쥐떼와 같이 피해가 많고 개체수가 너무 많아서 농작물에 대한 피해가 심각 합니다.
농가들이 나서서 개체수를 줄이는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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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0 22:5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