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천의 풍광을 더하기 위해 섶다리와 나무새들을 조성하였습니다.
섶다리는 안전상 문제로 춘향제가 끝나는 5월말까지 설치해두었다가 우기를 피해 철거후 10월중순경에 다시 복원설치하며, 나무새는 야간조명을 설치하여 요천풍광으로 계속 유지시켜 두려합니다.
널리 사랑해주시되 안전상의 원칙상 비가 많이 오는 날이나 야간에는 자물쇠를 채워 출입을 통제하게됨을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된만큼 훼손되거나 안전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이 소중하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