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에 석산골재업자들 문제가 많은 사람들 입니다.
시청도 그들과 한패가 되었는지
불법.편법 허가로 남원시에 분진공해산업으로 물들게 만들었습니다.
제발 업자들이고 뇌물받은 공무원들이고
범단들이 줄줄이 교도소로 가는 뉴스를 보고 싶을 따름 입니다!
미친
조오연
양반 동네에 너같은 쓰레기는 필요없으니 주둥이 닥치고 대가리 쳐박고 있어
헛소문 듣고 혓바닥 함부로 놀리지 말고 미친 또라이
최원근
온갖 음해성 소문이 돌고 있는데 저는 개의 치 않습니다.
남원은 열살먹은 소녀가 100살먹은 할머니를 낳았다는 소문을 퍼트려도 확인도 않고 소녀를 마녀로 몰아 감옥에 가두는 황당한 곳이 남원검찰이고 남원시민들의 정서요 그러한 놀부심보를 가진 특정인들이 검찰내부에서 각종위원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있습니다.
저에게 피해보거나 사기당한 사람있으면 100배로 보상해 줄테니 이곳에 글을 올리라고 해도 단 한사람도 피해를 봤다는 근거나 사실확인이 되지 않고 막연하게 나쁜인간으로 마녀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외제차는 오래전에 8천4백의 금원을 빌려주고 받지 못해 채무자에게서 대신 받아온 산악용 지프차이지 근간에 양아치들에게 보상받아서 구입한 차가 아닙니다.
돈을 받고 합의 해줬다는 말도 허무맹랑한 글입니다.
제가 조폭들과 석산관계자들의 모함에 의해 당한일에 대해서는 대법원에서 판결문이 나오면 그들에게 응당히 그 댓가를 치르게 할것입니다.
그동안 조폭과 석산골재사업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난도질을 당하고 죽을고비를 수차례넘기면서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칼집에서 칼도 꺼내지 않고 있는데 7억 소문합의 소문과 그들과 함의를 해다는說 그들과의 사건이 마무리 됐다는說 등 온갖 허위소문이 돌고 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악랄한 방법으로 저를 몰아넣어 감옥에 말려죽이려한 범법자들을 이대로 방치하면 "조폭들은 사업이라는 명분으로 국토를 망가트리고 국민의 재산을 도둑질해서 자신들만 잘살기 위해 부를 축적"할것이고 그 돈으로 권력들과 밀착되어 끝없는 죄악을 저지를 것입니다.
저는 죽는날까지 그들의 소행을 계속방관하진 않겠습니다.
앞으로 차분히 하나씩 제 할일을 해나갈 예정이니 궁금하면 직접 질문이나 찾아와서 물어보시고, 억측스러운 헛소문은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퍼옮김
※ 지리산 팬인 통곡소릴는 필명으로 지난 11월 11일에 올린 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아래글을 읽고 판단하십시오.
======================================
통곡소리
이해하기 어려운 검찰의 태도에 대해 분노한다.
듣는 여론이나 듣는 정보로만 대충 정리해봐도
힘 있는 범단과 기업의 거물들
그리고 그들과 유착된 공권력의 짜여진 시나리오에 의해
검찰을 동원해 최대표에게 총부리를 겨냥하도록 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수 있는일이다.
처음에는 범단들이 퍼트린 소문만 믿고
최대표가 저승사자처럼 행동하고 금품을 착취했다고 하여 매우 악랄한 인간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세월이 가면서 범단들이 여러사업에 손을 대고 있고
여러차례 최대표를 협박하다가 통하지 않으니까
범단들이 검찰에 손을 써서 언론사를 작업을 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수사해야할 검찰이 범단을 비호하고 언론사 대표를 털었고
최대표만 억울하게 오물바가지를 쓰고 호락호락 당했다는 여론이 형성되어 가고있는 것이다.
헌정사상 공안사건도 아닌 형사사건치고 범단들과 합세하여
언론사를 겨냥해 싹쓰리를 한 사건은 처음있는 이상한 형사사건으로서
제3공화국 자유당시절의 썩은 검찰의 전형을 보인것이며
범죄조직들을 보호하고 있다는 여론이 헛소문이 아니라는것을 알 수 있는
전형적인 실사례가 남원에서 일어났다는 것이다.
지금남원은 조폭들이 아니면 아무사업도 할수가 없는 실정임에도
조폭들이 수사관들과 거의가 형님동생관계로 맺어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검찰과 경찰들이 이정도 됐다면
아무리 남원사회에 사람이 없고 도덕성과 정의가 매말랐어도
일부시민들과 외지에 나와 있는 향우들의 양심세력이 분개할것이고
그여파는 천파만파가 될수도 있을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검사와 검찰수사관과 유능한경찰관들이 수천명인데
양반고장 남원에서 사법관계자들이 직무유기를 하고
범단과 양성화 시키고 공생하는 듯이 비춰진다면
사법기관의 위신이 말이 아닐것이다.
이제라도 검찰과 경찰관들이 제대로 밥값을 해주고 명성을 뒤 찾아주길 기대해본다.
멍청이들
호위사실을 공동으로 만들어서 구속시켜 말기 암환자를 간방에서 죽이려 한
5개 석산업자들은 살인죄와 같습니다.
무죄석방이 되자 고발당해 5개 석산업자들이 간방에서 몇년을 썩게 생겠으니
알아서 보상비를 갖다 준거로 보입니다.
석산업자들이 돌돈을 벌더니 아다마가 멍청해진 것이 아닐까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반사이익을 얻어 수백억의 재산을 부정축재한 사람들의 자녀결혼식에 남원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서로 축의금을 내기위해 줄을서고 자동차를 주차할곳이 없을정도로 붐볐다며 이곳까지 소문이 퍼졌다.
그들이 누구인가???
남원을 망하개 만든 10적중 한명이고 다른한사람은 객지에서 굴러들어온 양아치라는데 그러한 사람들 결혼식에 남원시민들이 돈을 들고 줄을섯을 정도라니 기가막혀말이 안나온다.
남원의 현실이 서글프다.
실망
기자의본분은 문제점을 찾아 국민들께 널리알려는게 사명아닌가요?
돈받고 한통속이 되었다니 기자자질이 없는거죠!
지리산사단을 믿고있었는데 앞으로 걱정되고 실망스럽네요.
쌈구경
쌈구경과 불구경이 제일 재미가 있다합니다.
몸도 성치 않은 최대표를 앞세워
싸움을 부추기고 있는 사람들은 심씨와 박씨에게
원한이 있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