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독경. 마이동풍. 선출직 공무원이나. 임용직 공무원들은 민의에 소리를 경청하고 모범적 행동으로 자기에게 속한 일들을 잘 처리해 나가면 모두가 칭송하고 박수를 보냄니다. 요즈음 남원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언론매체에 기사를 읽다보면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민심은 천심이다 했습니다. 좋은 시장님을 선출하고 좋은 시의원을 선출하고 좋은 공무원을 뽑는것은 남원시가 발전하고 시민이 행복하기 위해서 입니다. 공적인 일에대해서는 사적인일이 결부되어서는 안됩니다. 법앞에는 모두가 평등합니다. 모든일은 법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선출직 공무원이나 임용직 공무원들은 (우이독경. 마이동풍 소리를 들으면 안됩니다. 특이나 선출직 공무원들은 토사구팽의 사자성어를 잘 아시겠지요. 토끼도 개도 삶아버리면 지금은 좋지만 머지않아 토끼를 잡을 개가 꼭 필요하는 날이 온다는 사실을.. 남원시 살림살이를 책임진분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배려와존중. 1.양보.양심.봉사.절제.청렴.헌신.소통.화합.평화.순결.정직.진실. 시민에대한 배려. 1.이기적이 아닌 공공의 봉사. 2.청렴하고 정직한 마음. 3.강자에게는 더욱 강자이고 약자에게는 더 약자인 사람.
드림전북
남원시청직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기를 꺼려하는 폐쇠적인공간에 사는가보네요.
시대의 흐름을 모르는 남원시청직원들인가보네요.
시민소리
원칙도 정도가 없어서 생기는 작태들이죠.
언제 남원시가 소통이 되었나?
불통속에서 살아온 20년은 넘었을것...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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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01 07:3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