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8억원의 손해를 배상하게 하고 , 300여억의 손실을 불러 온 사건을 저질르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나쁜 여우와 늑대가 누구 인지 알고나 넘어갑시다.
시민들이 이러한 사건을 모르는체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 남원을 사랑하시고 ,살기 좋은 남원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인터넷[ 다음 ]의 검색창에
[살기 좋은 남원 만들기] 라 처 보십시요.
지난 10여년간의 쓰레기 매립장 관련 손해 배상사건의 모든 자료가 입력 되어 있습니다. 뜻 있는 시민이시라면 필요한 자료를 조금만 검색해 보셔도 원흉이 누구인지 파악할수 있을것입니다. 그곳에 방문하셔서 날카로운 지적도 해 주시고 채찍도 가해 주시면 이다음의 선량들에게 큰 경고가 되리라 봅니다.
시민평론
시청직원들 중에는 머리좋고 일잘하는 1인 3역을 하는 직원이 30%는됩니다.
70%는 불필요한 사람들이고 급여가 아까운 얼치기들이라고 봐야합니다.
드림전북
남원시청직원들 특검합시다
옳소
정론님 말씀도 새겨들어야 할 정론정타입니다.
시민정론
시정을 하다보면 드러나지 않는 몇 백억원도 쓸모없이 망치는 일이 허다한데
드러난 28억원을 갖고 그러신가?
몇백억원을 투입하고서도 경제적 신장도 되지 않고
매년 유지비만 먹고 있는데 그런 것으로 인해 남원시가 망해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윤정미
주경원 전 의원님이 있어 남원의 문제점을 들춰서 이슈화 시켜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재경향우
남원창고를 도둑질해가고 부도가 나도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민의식이 썩은것이죠.
남아있는 남원시민이라고는 권력에 아부하는 쓰레기 인간들, 선거때 개처럼 행동하는 선거꾼들, 관변단체 기득세력, 공무원, 노인, 어린학생들 뿐이고 생산성을 낼 수 있는 정의세력 건강한 에너지세력은 아무도 없는 존비같은 인간들만 남아있어서 망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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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2 22:5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