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사회복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남원시등록장애인 8.000여명 남원시장애인복지는 정체하고 있다.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시골 한쏙에 자리하고 있다. 접근이 어려워 효율적인 복지가 이루지기가 어렵다. 또한 많은 장애인단체가 있지만 셋방살이를 면치 못하고 있다. 남원시는 장애인복지의 청사진은 있는가. 남원시민은 모든것을 다 함께 공유하고 다 함께 발전해나가야 한다. 남원사회복지관 여성회관 노인복지관은 시내에 자리잡고 있다. 우리 장애인복지관도 시내로 이전이 적실히 필요하다. 장애인 여러단체들이 한곳으로 모여 효율적인 복지를 펼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회관. 함께모여 일할 수 있는 장애인 자활작업장 건립도 시급하다. 전북도내 시군은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자활 작업장이 활발이 운영되고 있다. 남원시에 몸담고 있는 정치인들은 각성이 필요하다. 국회의원 도의회의원 시장 시의회의원 남원시민의 행복을 위해 뽑아만주면 열심히 하겠다던 그 뜨거운 열정은 어디로 갔습니까? 내년이면 국회원을 뽑지요. 벌써부터 손내미는 분들이 있습니다. 남원시민들 악수 하자고 손내밀면 장갑끼고 하세요. 정치인들에게 속은것 신물도 않남니까? 이제는 속지말고 남원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람 시민을 주인처럼 섬기는 정치인 남원시는 그러한 사람을 찾아내여 우리의 귀중한 권리를 행사 합시다. 다함께 공유하고 발전해 가자고 장애인 한 사람이 외치는 목소리가 공허한 메아리가 아니길 빌며 남원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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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06 07: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