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장애인들 앞에서 장애우란 말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장애우란 말은 일인 명칭입니다. 바른 말은 장애인 입니다. 장애우란 말은 하지마시고 장애인이란 말로 글도 쓰시고 말씀도 하셔야 합니다. 장애자란 말은 장애인 비하 말이므로 써서는 더욱 않되겠지요.
전북신체장애인협회 남원시지부
신체장애인…
전국 장애인은 450만 여명 됩니다.
왜 이렇게 많은 쟝애인이 있습니까.
일본강점기때 강제노역으로 전쟁의 희생의로.
6.25비극 동족전쟁으로.
안전이 답보되지 못한 산업화의 전선에서의 사고로.
환경 오염으로 인한 질병으로서의 장애
이땅에 장애인들은 이렇게 장애인들이 되었습니다.
선천적 장애인역시 환경의 영향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애인들 국방의무 마친분들 엄청 많습니다.
상이군경들도 장애인들로서 국가 유공자입니다.
오늘에 산업화가 발달해서 선진국 문턱에 들어설 수 있는 우리나라 동력은
산업전선에서 직업전선에서 열심히 일하다 다쳐 장애인이 되신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 했습니다.
장애인들은 군대도 못가고 직장도 없고 인간 대접도 못받고 빌어먹고 그런다고 했나요.
그런 장애인 몇명이나 될까요.
장애인이 아닌 사람들 살인하고 사기치고 장애인 성폭행하고 군대 안가고 놀고 먹고 더 많답니다.
장애인 비하하고 못된 글쓰고 그러면 않되지요.
선과악
선을 행하고 사는 사람은 말씀에도 아침에 내리는 감로수 처럼 달콤하고 향기가 난다고 했습니다..
악을 행하고 사는 사람은 입만 열면 역겨운 냄새가 진동 합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간은 추하게 살면 안되고 부끄럽게 살면 안되고 창피하게
살면 안되고 약점을 잡아 마음에 상처를 주면 안된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볼 수 있는 눈과 생각 할 수 있는 마음을 주노라 했습니다.
무아봉공
물질로 봉사해도 좋지만 선한 마음으로 이웃에 나를 잊고 봉사하면 그것이 복이되여 내가 행복하고
자손이 행복 합니다. **합장기도**
지리산
사지가 멀쩡한 놈들이 신체 장애인들만도 못한놈들이 있습니다.
쉽고 편하고 돈많이 받을 연구만 하고 사회탓만 하는 쓰레기들이 문제죠.
하지만 신체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정상신체를 가진 사람들보다 더욱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열심히 용기내서 살수 있도록 사회적인 포용과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면 좋겠습니다.
신체장애인…
장애인은 선천적 장애인과 후천적 장애인이 있습니다.
선천적 장애인은 몇프로 안됩니다.
후천적 장애인은 왜 될까요.
산업전선에서 직업전선에서 일하다 사고로 인해 장애인이 되었지요.
당연이 정부는 행복 추구권인 기본권에 입각해서 장애인들의 행복도 책임지고
해주어야 합니다.
장애인들이 해 달라고 외치는 것은 뗑깡이 아닌 인간다운 삶을 살기위한 정당한 요구입니다.
정부나 지자체는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도 많이 제공하여야 합니다.
지자체 장애인 의무고용 2% 잘 지킵니까?
행복한 사회는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때 행복합니다.
장애인은 사회적 약자입니다.
한번 왔다가 한번가면 다시는 못올 인생 한세상 건강하게 살다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장애인들은 돈 보다도 건강한 사람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나도 무식하지만 무식한 글로 장애인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한 분들이 있습니다.
좋은글로 장애인들에게 힘이되고 희망이 되는 글을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끄럽고 창피함을 눈으로 보고 느낄수 있는 눈과 마음을 주셨습니다.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의 성인 말씀입니다.
항상 내 자신은 부끄럽고 창피한 사람이 아닌지 돌아보고 살아야 하지 않을 까요.
제나이 올해 64세 입니다.
장애인 3급입니다.
37세에 기계에 한손 기능을 잃었습니다.
2014년 5월에 초등과정 검정고시 합격 했습니다.
초등과정도 독학으로 인테넷도 독학으로 배워서 인지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합니다.
이사회에 알리고 싶어 글을 올리면 도움 글도 주시지만 상처가 되는 덧글도 올라 옵니다.
생각하시고 덧글 부탁 드립니다.
시민정론
못살던 시대에는 불구자라고 하여서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군대도 못가고 직장도 못가고 하여서 거리에서 빌어서 살던 시대였죠.
산업화에 성공하여 선진국 문턱으로 들어 서니까,
비로소 장애인들에게 사람으로 대우받고 생활지원금을 주는 등 인격시대가 된 것입니다.
산업화을 위해 고생하신 어른들께와 모두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런데 물질만능주의가 되고서부터 형제지간의 여려움도 모른척 하거나
외면하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공공질서나 공익을 해치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억지와 떼를 쓰는 <의식의 장애인 시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조금씩 양보하고 조금씩 인내하며 아껴주는 아름다움 문화인 시대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시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몰랐던 사실을 알았네요^^
신체장애인…
장애우란 말 네이버에서 찾으면 자세한 설명 나옵니다.
유정미
障碍人 신체에 장애가 있는사람
障碍友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친구를 장애우라고 하지 안나요?
벗우자를 쓰면 이상할것이 없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암튼 싫어하면 앞으로 장애인으로 불러주면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