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고향뉴스에서 남원시의장의 잘못된 처신과 의장의 직분으로 해서는 안 될 일들을 보도하기 시작하면서 남원공무원직장협의회 자유게시판에서 지리산고향뉴스에 관한 허위사실과 음해성 글이 자주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리산고향뉴스는 남원시민들 중 각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격려해주고 있기 때문에 지리산고향뉴스를 비방해야할 이유는 없고, 기사를 올린일로 인하여 관계된 특정인들이 그런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이 가능합니다.
그들의 행동으로 더 이상 노조사이트를 더럽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동안은 노조원들의 활동상황 등 노조원들의 애로를 대변하는 글 등을 지리산고향뉴스에서 자주 보도해 주는 등 언론사로서 제 역할을 해왔기에 노조관계자들과는 감정대립도 있을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간을 시키고 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은 다른 신문 등에서 시지부에 글이 올라오면 바로바로 삭제를 시키면서 지리산 고향뉴스를 비방하고 욕설한 글은 지우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시부사이트 관계자들의 태도는 비난과 오해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형평성 공정성이 없으면 안 됩니다.
또한 지리산고향뉴스에 보도한 골프장 보도 자료는 시에서 보내온 보도 자료를 올린 것인데 지리산고향뉴스에서 뇌물을 먹고 올려줬다는 등의 억지성 음해 글을 올린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모든 것을 다 잘못하고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잘못은 개선하도록 하고 그래도 개선이 안 되면 보도하는 것입니다.
또한 미담사례는 미담사례대로 보도하면 됩니다.
지리산고향뉴스 관계자들은 이슬만 먹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지만 아무리 배고파도 더러운 돈이나 부정한 돈에 눈 돌리지 않습니다.
또한 지리산고향뉴스 관계자들은 골프장 측과 접촉해서 커피한잔 먹어본 바도 없으며 많은 선후배님들이 찾아와 힘을 모아 운영을 하고 있으니 턱없는 음해성 글을 올리지 마세요.
또한 올린다 해도 사실이 아닌 억지 글이라 삭제를 하라고 요구도 하지 않고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비정상적인 하이에나성 글에 흥분하고 놀아날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잘못을 보도하면 반성하고 사과사고 시정할 생각보다 공격을 하려고 하는 습성을 지닌 사람들의 행태가 가증스러울 뿐입니다.
맥깔 없이 한 언론사를 비방하고 음해하는 행동은 곳 자신을 비참하게 만드는 결과가 되는 것이니 앞으로는 그런 행동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 속으로 난 자식도 마음대로 못한 것이 인간사지만 한 가지 당부 드립니다.
지리산고향뉴스에서 자주 거론되는 w의원의 잘못과 형제의 의혹에 대해 들어온 민원에 대해 보도했지만, 그와 관련해 아무런 잘못이 없는 가족이나 친한 사람을 거론한 기사 내용은 없는데 죄 없는 부인까지 거론을 하며 핵심을 벗어나 애매한 사람에게 상처 주는 글은 올리지 마십시오.
거론된 ㅈ의원의 부인은 어느 누구보다 맑고 아름다운 성품을 지닌 분입니다.
한 때 실수를 했다고 하나 성품과 인품이 존중받아야 할 사람입니다.
잘못 없이 사는 사람이 이 세상 어디에 있으며 실수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직위를 이용하여 너무 심한 행동을 하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개선을 위하여 응징의 대상이 되지만 그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가족에게까지 고통을 주는 행위는 삼가 해주십시오.
발행인 최원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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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4 09:3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