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제자로서 깨달았다는 도법스님이 자유와 인권과 민주체제를 말살하고 북한살권세습체제를 찬양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전복하여 북한의 김일성주의 살권세습체제에게 바치려는 통진당의 해산을 반대하는 회견장에 나와 반대입장을 표명 할 수 있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도법스님, 사상의 자유란 자유와 인권과 민주체제를 전복하려는 사상에도 자유가 있음은 아닙니다. 살권세습체제적 사상과 행동의 자유를 주자는 것은 강도나 강간이나 살인의 자유를 주장하는 것과 동일 합니다!
도법스님, 부처님은 대자대비를 주창하고 실천한 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마왕과는 절대타협이나 친함을 거부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불을 하신 것입니다. 다만 부처사상은 마왕이나 악마를 깨닫게 하고 참회케 하여서 용서를 하는 사상이며 가르침 입니다.
그런데 북한체제나 종북빨치산 사상의 통진당은 그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도법스님이 통진당의 해산을 반대하는 입장은 부처님의 뜻도 사상도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부정한다면 도법스님도 그들과 같은 것이며, 불제자로서 부처님과 중생들에게 죄업을 짓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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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9 02:5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