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와 남원시의 관계는 그렇게 친밀한 관계는 아니라고 보며,
제일 고령인 모 시의원이 통일교의 장로로서 맹렬신도라고 알려져 있죠.
남원교회 덕과면 출신 조남기 목사는 청소년기에 통일교에 빠져 서울에서 개척교회에 성공하여서
92년도 교주의 장남이 후계자로 되자 개척교회를 일군 늙은 목사들을 전원 해고를 하였다고.
재산헌납을 하면 교회를 유지한다고 하여 처가집 유산으로 장만한 아파트를 헌납하였으나
교회를 빼앗고, 신도들이 거의 나간 남원교회로 발령이 났다는 것.
통일교 목사를 그만두고 아파트를 돌려 받으려다가 내려왔으나 수입이 거의 없어서 생활비로 저축한
돈까지 까먹었다는 것.
결국 자녀교육비 등 채무증가로 말미암아 보험금으로 채무청산과 자녀들 유산이라 하라고 달려오는
덤프트럭에게 돌진한 사고를 내고 부인과 함께 현장에서 사망하였다는 것.
교주와 자녀들과 측근들은 천문학적인 헌금갈취로 호사롬게 살면서 행세하고
목사들과 신도들은 빈민으로 살면서도 교주에 대한 절대신앙과 절대복종과 절대헌금을
바치라고 떠버리고 있는 사기종교 통일교.
2013년 12원 부터 통일교에 대한 정부의 정밀세무조사가 아직도 끝이 나지 않았고
내부고발이 있어 검찰조사가 진행 중인 상태에 신은미의 북한체제선전쇼와 세계일보사의
청와대 감찰문건 폭로기사가 있은 와중에서도 2대교주 부인 한학자는 박근혜체제는 잘못되어서
통일교가 교육을 시켜야 한다.(버릇을 고쳐야 한다) 세계일보사는 한방 더 크게 날려야 한다!고
선전포고를 하였다는 것.
통일교에 다니는 신도들이나 탈교한 사람들이나 사기종교 통일교를 해체하여 그동안 강요에서 바친
헌금일체를 정부에서 반환하여 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페이지
14-12-18 13:2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