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표님과 지리산 고향뉴스 식구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또 전현직 지도급 인사들과 지역 언론인들 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춘향제를 살리고 남원경제를 부흥하기 위해서 춘향문화선양회를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기존 인사들을 전면 배제하는 것이 아닌 발전적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집행부와 거기서 월급 받는사람들이 먼저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타지에서와 남원에 정착한 사람중에 일부는 남원이 뒷총질 잘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일리가 있습니다. 국악인끼리, 시조동호인끼리, 활쏘는사람들, 테니스하는사람들, 여성단체끼리, 심지어는 선양회와 남원시가 재판을 했지 않습니까?
지금도 제전위사무실 위치문제로 마찰이 있고, 소위 선양회의 원로회에는 선양회를 발족 시켰던 전의원님이나 선양회 역대회장은 한사람도 위촉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참 이상하지요? 왜 그들만의 잔치를 할까요?
가칭 "(재단법인) 남원축제 관광 조직위원회" 를 만들기 위한 주비위원회를 발족 시켜야합니다. 선출직인 시장이나 국회의원,시도의원은 못합니다. 관선시대에 만들었던 사단법인을 민선시대에 맞게 재단법인화해서 남원의 모든축제(춘향제,흥부제.단풍제.황산대첩제등) 와 관광홍보를 아우르는 방안을 진지하고 투명하게 추진해야 합니다.
사단법인을 만들었던 양창식 전의원님과 역대선양회장, 현 최학국회장,배종철 관광회장, 남원시, 남원시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물론 양창식 전의원님께서 춘향제와 남원의 백년대계를 위해 힘 드셔도 나서주셔야 합니다. 진심어린 충정 입니다. 지리산 고향뉴스가 힘을 보태야 하구요.
물론 재단법인 만드는데 기금이 필요 합니다. 현 집행부가 마음을 비우고 회원들의 동의를 받아 지금까지 풍물시장으로 모았던 8억 여원의 선양회 기금과 약간의 시비를 출연하면 가능 합니다.
문제는 추진하는 구심체와 의지가 중요 합니다. 더 이상 머무거리지 말고 양의원님과 지리신뉴스가 나서야 합니다. 춘향이 개인의 것이 아니듯 춘향문화선양이 특정한 사람들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리산 뉴스의 열정에 기대 합니다.
4인방
하꾸기, 의서비, 정정이, 임씨가 이제 그만 마음을 비우고 내려 노아야 합니다
선양회
선양회는 춘향제를 놔야 합니다. 춘향제에 대해서 어떤 언급이나 접근도 금지해야 합니다. 위 글에서 말하는 취지와 같기는 하나 선양회 인사들을 제외한 남원의 젊은 인사들이 맡아서 제전위를 꾸려 제전위 위주로 개최를 해야 합니다. 선양회는 그야말로 춘향선양 업무만 해야 합니다.
현대백화점
노똥이라면 사기군노씨말하는거죠?
여성들 등처먹고 살다가 감옥간 인간이 노똥이라고 하드만^^"
동거녀 돈빼앗아먹으려고 아들과 딸까지 위증을 시켜 애비 아들 딸까지 전과자만든인간^^~
그인간때문에 우리 제재소가 여러가지로 고통을 당했습니다.
노똥이 선양회를 말아먹고는 활터까지 망쳐놓고 요즘에는 시조회까지 개입해서 싸움을 붙이고 모사를 치고있답니다.
시조회 대회끝나면 또 감옥에 간답니다.^*^
배금고
선양회를 망친 노똥과
재벌잰산을 말아먹고 동생까지 화병으로 죽게만든 이쌍홍이 끼어들면
선양발전과 남원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그 두놈은 제외하고 나머지 전직현직회장들은 능력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모여서 고견을 나누고 발전적으로 힘을 모아야한다.
성춘향
선한시민님처럼 애향심을 발휘해 발전적인 의견을 주신분이 게시니 참 다행스러운일이네요.
마디마디 옳은 말씀이고요. 저도 선한시민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페이지
14-12-16 09:2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