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남부과 북부간의 너무 심각한 지역격차가 나고 있어 전북지역에 있어 인구 2백만명선으로 회복하는데 있어 재앙이 아닐수 없다.
남원-김제간 직선도로도 필요하고 남원-정읍-고창 성내간 도로도 필요하며 철도로는 광주-대구선 연계 남원-정읍간 단선전철도 있어야 하며 88고속도로 연계 남원-정읍-고창/새만금간 고속도로도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남원에서 어디든지 쉽고 빠르게 편리하게 다닐수 있어야 물건도 빨리 실어나를수 있고 일자리가 많이 있는 곳으로 차로 출퇴근하게 하여금 인구도 늘수 있는데 말이다.
지역발전의 가장 큰 최대약점은 바다와 인접하지 못한데 따른 사항인만큼 남원에서 정읍거쳐 고창과 김제, 새만금으로 빠르고 가깝게 갈수 있으면 더 바랄것은 없다.
군산까지로는 자동차전용도로와 고속도로로해서 빨리 갈수 있지만 지형적으로는 먼거리라 가깝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남원과 정읍은 가까우면서 불구하고 남원-정읍행 시외버스도 없고 뭐도 없고하니 멀어보이기만 하니 너무나 문제가 아닐수 없다.
하루빨리 김제로 정읍으로 고창으로 빨리 갈수 있는 시대를 빨리 만들수 없을까?
계속 무관심하다간 지역발전은 요원해지고 새만금항으로 물건을 빠르고 저렴하게 수송할수 있는 시대는 너무 늦게 올수있는 만큼 빨리 일치단결해서 언젠가 남원과 정읍, 고창, 김제로 서로서로 가깝게 오갈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랄 뿐이다.
그럴려면 남원엔 일반산단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조속히 시행하길 강력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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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2 20:2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