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여론이나 듣는 정보로만 대충 정리해봐도
힘 있는 범단과 기업의 거물들
그리고 그들과 유착된 공권력의 짜여진 시나리오에 의해
검찰을 동원해 최대표에게 총부리를 겨냥하도록 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수 있는일이다.
처음에는 범단들이 퍼트린 소문만 믿고
최대표가 저승사자처럼 행동하고 금품을 착취했다고 하여 매우 악랄한 인간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세월이 가면서 범단들이 여러사업에 손을 대고 있고
여러차례 최대표를 협박하다가 통하지 않으니까
범단들이 검찰에 손을 써서 언론사를 작업을 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수사해야할 검찰이 범단을 비호하고 언론사 대표를 털었고
최대표만 억울하게 오물바가지를 쓰고 호락호락 당했다는 여론이 형성되어 가고있는 것이다.
헌정사상 공안사건도 아닌 형사사건치고 범단들과 합세하여
언론사를 겨냥해 싹쓰리를 한 사건은 처음있는 이상한 형사사건으로서
제3공화국 자유당시절의 썩은 검찰의 전형을 보인것이며
범죄조직들을 보호하고 있다는 여론이 헛소문이 아니라는것을 알 수 있는
전형적인 실사례가 남원에서 일어났다는 것이다.
지금남원은 조폭들이 아니면 아무사업도 할수가 없는 실정임에도
조폭들이 수사관들과 거의가 형님동생관계로 맺어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검찰과 경찰들이 이정도 됐다면
아무리 남원사회에 사람이 없고 도덕성과 정의가 매말랐어도
일부시민들과 외지에 나와 있는 향우들의 양심세력이 분개할것이고
그여파는 천파만파가 될수도 있을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검사와 검찰수사관과 유능한경찰관들이 수천명인데
양반고장 남원에서 사법관계자들이 직무유기를 하고
범단과 양성화 시키고 공생하는 듯이 비춰진다면
사법기관의 위신이 말이 아닐것이다.
이제라도 검찰과 경찰관들이 제대로 밥값을 해주고 명성을 뒤 찾아주길 기대해본다.
전직
제 상식으로는 언론사를 허가 받을때 문광부의 규정에따라 언론사를 운영을 하는데 있어 회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수입을 올리는 규정도 있을텐데 왜 지리산고향뉴스측에서는 수익을 할수 있다는 조례나 규정을 근거하여 반론을 하지 않고 당하고만 있었는지 답답하고 이해가 안갑니다.
언론사마다 광고나 기타의 수입이 있으니까 운영을 할것이고 지리산뉴스도 같은 규정에 의해 언론사 허가를 받았을터인데 왜 지리산고향뉴스만 일방적으로 매도를 당하고 사법기관의 보호를 받아야 할 정의로운 기자가 사법기간과 폭력배들의 타켓트가 되어 억울한 일까지 당하고도 항변을 안하고 있는지 그동안 지켜봤던 팬입장에서 답답할 따름입니다.
듣는 여론에 의하면 검찰관계자들과 변호사까지 개입되어 꾸민 기획된 사건이라는 설이 난무합니다.
최대표가 무죄가 밝혀졌으면 해당검사의 이해하기 어려운 기소건에대해 고발하고 공영방송에 제보하여 이슈화를 시키세요.
병신같이 당하고도 가만히 있으니까 계속 공격을 당하는 것입니다.
김태윤
무서운 세상입니다.
이런글들이 활자를 통해 공개적으로 한개인의 명예나,인권이 무너져도 사법부에서 보고만 있다니요...
비실명을 사랑하시는 님들...이제는 실명으로 정정당당하게 말하는 그런 모습을 보고싶네요.
석산심박소…님 처럼 이러한 인민재판식 여론 몰이는 결코 정당화될수는 없습니다.
"카더라. 아님 말고식" 비실명 폭로는 사회악이자 범죄입니다.
누구든 위법 행위 발견시 남자답게 어른답게 사장님답게 공무원답게 지역유지답게 정정당당하게 실명으로 사법부에 먼저 고발해야합니다. 법이 존재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석산심박소…님 비실명으로 사시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진실을 기초로 그리고 법 테두리 아래 실명 인생을 살아가길 권합니다.
솔로몬
지리산뉴스는 물하고 공기만 먹고 살아가란 말인가?
갈취를 당한것인지를고마워서 도와준것인지 구분을 해야해야 하는것 아니지요.
힘겹게 정론직필의 질을 걸어가는 언론사를 도와존 단체나 기업을 사법기관에서 회유하고 협박해서 지리산을 죽이려하는 행위가 옳바른 정의의 기관이라 생각되는가?
진작 범단에 대해 정보과나 형사과와 공조하여 범단들의 골재나 석산사업개입 주류회사 접수와 함께 유흥업계장악 고물상 입찰개입등 각종 이권개입에 대해 수사를 하여 그들의 안하무인 행동을 제지햇어야 한다.
차라리 남원권이 아닌 광역수사대에서 수사했으면 진작 조폭들은 청소가 됐을것이다.
남원검찰은 양심도 없는가?
반성하고회개하고 정의를 실처하기 바란다.
모함공작
조폭들 안되면 모함공작질을 하는 성질머리는 변함이 없는가?
돈벌이도 좋지만 도덕사회를 위해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자기자손들이 조상닮아 대대로 조폭질을 하며 간방에 들락거리며 살기 전에는!
6공구
남원구간 관계자입니다.
88고속도로 남원구간은 5개 공구로 2개 공구“순창-주생, 주생-월락, 3개 공구 월락동~번암~ ~아영~함양~병곡” 대안입찰로 공사를 발주하여 총 사업비 3조4.000억원이 투입돼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유독 지리산고향뉴스에 대해서만 여러차례 갈취나 협박으로 돈을 갈취했는지에 대해 집중타겟트 확인을 하는 이유를 잘모르겠으나 5개의 공구모두 확인한 결과 “지리산고향뉴스”에서는 단 한차례도 갈취당한 사실이 없기에 사실을 밝힙니다.
압수수색
송광 박씨와 심씨 공동사장들의 비밀장부를 압수하면 다 나오게 되지 않을까요?
시장이고 국장이고 과장들이고 계장들이고 실무자들이고
거액의 비리가 다 나오지 않을까요?
나오면 모두 날려 버려야 우리 남원이 맑아 집니다!
부패한 관피아가 청산이 되는 것입니다!!
무능검찰
무차별적인 개발사업체들에 대해선 형사고발하고 원상복구와 편법불법으로 사업을 하면서 국토를 망가트리고 지역주민들에게 고통을 준 보상으로 그동안 벌어들인 수입금을 추징금으로 사회에 환원하도록 갈력한 조치를 하면 뿌리가 뽑힙니다.
산림과 건설과 환경과는 봐주기 위한 행정을 하고 있으니 모두가 공범입니다.
똑같은 범법행위인데도 광역사수관들이 조사하면 구속까지 시키는 행죄를 왜 남원지검에서는 벌금조치로 봐주기만 하여 끝없이 분쟁을 이르키게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서 토착비리라는 말이 돌고있는겁니다.
관계자
월락동 내안에 아파트 357세대 신축중입니다.
지리산고향뉴스에서는 공갈협박한 사실이 없고 돈을 갈취한 사실도없습니다.
궁금하면 현장사무실 방문하면 확인해드리겠습니다.
063-634-7784
수지최기오
조산동에 신축하고 있는 전직 조의장이 의원그만두고 조산동에 있는 수창 해뜨레아파트에 이사로 게십니다.
조의장님이 이사로 게시는 아파트에도 가서도 최기자가 틀림없이 돈을 듣어먹었을 것이란 소문이 있다.
왜냐면 조이사님과 최씨는 웬수니까 최기자가 조이사님이 있는아파트를 찾아가 협박을 했을것이고 조의장님은 돈을 주고 최기자를 몰어버리고도 남을 사람이다. 조이사님을 찾아가 확인해보시라~....
아파트
월락동에 신축하고 있는 (풍산 누리안 아파트에도) 지리산뉴스에서 돈을뜯어간 적 앖습니다.
헛소문입니다. 확인이 필요하면 631-6500으로하십시오.
아파트관계…
한전옆 호남공업사자리에 들어선 "향교동 프라임 로즈아파트" 관계자입니다.
다른 기자들에게는 광고비조로 수백만원씩을 지급한 사리이 있으나 유독 지리산고향뉴스에서는 광고비를 준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거부하였고 지리산고향뉴스에서만 광고비 지급을 거부했습니다.
오히려 아파트 신축과정에서 일어난 사망사건에 대해 보도까지 해버려 무척확 났으나 언론사의 본분을 다했기에 이의제기도 하지 않았으며 지리산뉴스는 정론정직필의 언론사라고 생각합니다.(지리산고향뉴스 2014년 8월 8일, 사건 사고 취재 란에 게재됨)
지리산고향뉴스에서는 아파트현장에와 협박이나 광고등의 명분으로 돈을 요구한적이 없으며 모두 허위사실입니다.
향교동"프라임아파트"로 오시면 직접 확인해드리겠습니다.
개돼지조폭
뒈져야 한다.
남원조폭넘들은 사고라도 나서도 뒈져야 남원시가 맑아진다^^
조폭세상
남원시는 조포들이 장악하여 조폭그룹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선거에서 당선되기 힘드는 사회 입니다.
조폭 박가 심가와 대적한 분은 오직 한 사람 최원근 대표님 뿐 입니다.
그 조폭들 모두 간방으로 보내서 10년은 썩게 해야 합니다!!
검찰청장님은 이들 조폭들을 조사하여 제발 간방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나빠
규정상 허가가 안되는 것을 무분별하게 석산허가 해주고
편법.불법으로 채굴하여도 그냥 두었다가 고발이나 보도나 나가면
면피용으로 행정처분 시키는 남원시장의 죄가 크다고 봅니다!
전형적인 관피아라고 느껴 집니다?
펴온글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저는 지리산고향뉴스 운영하는 최원근입니다.
지난 2013년 11월 14일 아무런 영문도 모르는 상황에서 "공갈,갈취" 등의 혐의로 전격 구속되었으나 오늘 2014년 2월 18일 오전 10시 재판에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기에 보고말씀 올립니다.
남원일원에 골재장과 석산사업자들의 남원환경훼손과 자원고갈의 원흉인 일부 사업자들의 범법행위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이해당사자인 민원인들이 지리산고향뉴스를 찾아와 민원을 제보해 왔었습니다. 이에 대해 지리산고향뉴스 대표인 본인과 관계자들은 언론인으로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현장 취재후 사실보도를 하게 되었고, 사업자들은 사업장에서 해오던 평소의 사업에 방해를 받았다는 이유 등으로 "공갈과 협박 갈취 범으로 진정하여 저를 구속"시켰으나 현명하고 정의로운 재판장께서 6차례의 재판과정을 거쳐 오늘 선고하는 과정에서"무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고소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검찰에서 조사하는 과정에 있었고 재판진행과정에 있는 사건을 마치 지리산고향뉴스에서 공갈,갈취 특혜를 받은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는 기사를 수차례 남발하고 SNS, SMS를 이용하여 전국에 내보낸 특정기자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지리산고향뉴스에서 범법행위를 한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으나 검찰에서 수사를 하고 법정에서 10여명의 증인심문까지 마치고" 무죄 선고"가 내려진 점에 대해 본인은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특정기자의 기사유포와 각 매체에 무차별적으로 올린 글들로 인하여 잘못알려진 여론을 바로잡고자 판결결과에 대해서 해명서를 올립니다.
이번 사건으로 제가 어려운 일에 처해 있을때 남원일원 각 단체에서도 "지리산고향뉴스에서 그동안 정의로운 언론사 활동에 해왔다는 호평의 탄원서를 법정에 제출"해준 점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리산고향뉴스는 앞으로도 남원시민들의 권익을 위하고 남원일원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발생 민원에 대해 성실하게 취재할 것이며 남원각 기관단체의 동향과 미담에 대해서도 최대한 많은 사실을 널리 알려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심부름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글쓴이 지리산고향뉴스 대표 최원근 올림 -
대가리병신
2013년 11월 14일 남원시 소재 <지리산 고향뉴스> 최원근 대표는 전주지방검찰청 남원 지청의 지휘로 공갈, 갈취 등 혐의로 전격 구속되었으며 기소되었다.
당시 보도 기사를 보면 "남원지역 특정 골재장 관계자들 5명이 <지리산 고향뉴스> 최 대표에게 공갈 협박을 당했다고 일괄적으로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해 구속되었다"고 밝혔다.
검찰 조사가 진행 중임에도 <남원뉴스> 등 익명으로 <지리산 고향뉴스> 대표와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지역 언론매체와 남원시 관련 홈페이지에 게시판에 악의적으로 글들이 쓰여졌다.
<지리산 고향뉴스> 대표 구속 수사의 핵심은 남원 일원에 산재한 골재·석산업자들의 무분별한 환경훼손과 자원고갈에 대하여 <지리산 고향뉴스>는 "법을 지키라는 기사 보도"에 이해 당사자들인 남원지역 석산·골재업체가 자금력과 지역사회 정·관계에 막강한 힘들이 모여 만든 현대판 누명사건이다"고 밝혔다.
남원의료원 병실에서 <지리산 고향뉴스> 최원근 대표는 시종일관 "해당업체에게 관련법을 준수하라고 했으며, 행정기관에 인·허가를 내줬으니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서 남원의 천연 지하자원 유출방지 기준을 세우라고 기사화 한 죄가 다"라고 말했다.
이 사실을 무시한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은 무리한 구속 수사와 기소하였다. 당시 지역언론 대표이며 암 투병 중이었다.
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 1심 재판부는 2014년 2월 18일 오전 10시 선고 재판에 5건 모두 무죄를 선고하였다.
2014년 무죄선고로 한 사람의 명예는 회복됐지만, <지리산 고향뉴스>의 사회적 이미지와 가족들의 정신적 피해와 금전적인 손해는 회복될 수가 없다.
2014년 5건 모두 무제로 밖혀져 있는데 또다시 혈뚯고 있으니 글쓴넘 부터 잡아둘어야 하지 안을까 십다,
게태중
남원시장 대법원 항소심 판결에 남원시민들과 국민들 시선이 대법원에 쏠려있다.
일반재판과 달리 선거사범은 1심 6개월 2심과 3심은 3개월 이내에 하도록 되어있어 18대 총선 사범 중에 기간을 넘기는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
그런데 남원시장 대법원 항소사건이 3개월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 판결일이 지정되지 않아 남원시민은 물론이고 온 국민의 여론이 들썩이고 있다.
대법원의 입장이 있겠지만 법 상식이 없는 일반 시민들의 생각은 대법원에서 재판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고가 늦어질 이유가 없지 않느냐며 온갖 억측과 흉흉한 소문이 돌아다니고 있다.
공직선거법과 관련하여 대법원에 계류 중인 남원시장 선고기일이 늦어진 이유와 18대 총선 선거사범의 선고기일과 비교하여 형평성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다는 입소문이 떠돌고 있어 남원시장 선고일이 자칫 전국 이슈화가 될 수 있다.
4월 27일 보궐선거가 32일 남겨둔 상태에서 남원시장 사건이 시장직유지로 선고될지 아니면 당선무효 형이 선고 될지 하루라도 빨리 선고되어 술렁이는 여론이 잠재워져 남원시가 공황상태가 되지 않기를 남원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선거재판과정의 규정 270조에 1심 6개월 2심과 3심은 3개월 이내에 하도록 되어있어, 18대 총선 사범 중에 기간을 넘기는 사례는 한 건도 없었기 때문에 남원시장 대법원 선고기일에 모든 국민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남원의정단
코리아더커드, 흑돈크러스트에 확인했더니 오래전부터 뜬소문이 돌아 여러기관에서 확인 하러 왔었고 지리사뉴스에서 갈취한 사실이 한번도 없다고 확인해줬다고 합니다.
믿기지 않이면 직접확인 해보세요.
코리아더커드 063-625-9900//063-633-5245
향돈촌영농조합법인 063-630-5000 입니다.
흑돈매장에는 고기사러와도 달라는대로 돈을 지급하고 깍듯이 인사까지 하고 간다며 헛소문이라고했습니다.
앞으로도 골프장과 아파트신축사업장에 대해서도 지리산뉴스 최기자가 돈을 갈취하고 다녔는지 확인후 전화번호까지 알려드릴테니 직접 전화해서 확인들 해보세요.
이기자
그래서 부자가됐나?
돈을 갈취하고 다녔다고 올려진 업체에 확인 해보는 방법 없을까요.?
약오르지
남원석산등이 남원경제를 살리고있다.
박국장과 산림과장과 환경과장이 우리를 보호하는한 우리사업체는 전선은이상무다.
단속당하지도 고발당할일도 없다.
여차하면 벌금몇푼 내면 끝이다.
왜 배아퍼? 너네가 아무리 갈궈도 어치못할 것이니다이제는 포기하시라.
박.심조폭…
남원의 석산은 익산 ㅂ가와 남원 ㅅ가가 편법채굴과 환경공해로 남원시민들 폐속에 유해분진가루
처먹여서 갈키로 돈을 긁어 왔다는 것.
덤프차 수송과정에서 현지는 물론이며 시내에도 분진가루 날리며 다녀 왔으니.
ㅂ가와 ㅅ가는 시민들의 수명단축을 시키는 파렴치한에 불과함을 아는 시민 몇이나 될까?
ㅂ가와 ㅅ가의 이중장부를 압수하면 남원시가 뒤집히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시민들은 몇이나 될까...?
남원검찰은 즉각 ㅂ가와 ㅅ가의 압수수색하여 이중장부를 압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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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1 12:1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