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는 계속 줄고 선거구도 커지는 마당에 2016년 20대총선부터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무조건 막대기만 꽃혀진곳에 우르르르 달려들어 찍는 그릇된 생각부터 끝내는게 먼저다.
정당후보는 말할거 없고 무조건 남원사람이라고 해서 찍어줘서는 안되며 지나친 연고주의는 오히려 해를 입기만 자초할 뿐이다.
다음엔 남원.순창.임실로 커져버리는 시대를 생각하면 순창.임실에서 나오더라도 잘 찍어 지역발전이 되면 얼마나 좋겠는가?
남원출신인데 지역의 일을 못했다면 큰 실망이 아닐수 없을테고...... 차라리 순창.임실사람 찍어줘야 그쪽은 약세지역이니 또 다음번에도 재선 삼선 될려면 제일로 큰 지역인 남원을 의식하지 않을수 없게 되는 만큼 차라리 남원출신이라해서 무조건 뽑는 시대는 끝났다.
아무튼간에 남원.순창.임실시대로 가고 있는중인만큼 깊이 생각해 볼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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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9 17:2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