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원시에서 살고있는 지리산고향뉴스 근처에서 살고있는 최아무개입니다. 생각해보니.. 같은최씨네요.... 더욱더 정이갑니다.본론으로 들어간다면. 요즘 들리는 소문에의하면 지리산고향뉴스 최원근님이 각종골재장을 가만안두겠다는식으로 계속 민원을 제기한다고 들었습니다. 잘못된점은 고치고 잘된점은 칭찬해주는게 진정한 언론사라고 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우리 지리산고향뉴스에서는 골재장만 수석거리면서 뇌물사건 별사건들이 다나왔는데 그건 중요치 않습니다. 최원근님께서는 무죄가 나오지않았습니까?. 그렇지만 그걸 복수한다치고 이를악물고 민원을 또제기하면서 사업을 못하게 가만안둔다는식으로 행동하는것은 잘못됫다고 봅니다. 가뜩이나 남원시 예산도없고 일자리가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어디하나 큰기업이 들어와야 사는 남원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남원시에 골재장이 있음으로 인해 저희남원시에서는 석산이나골재장이없는 장수군이나 임실군 진안군 완주군 외 몇몇 도시에서는 비싸게 물건을 반입하여 공사하는 실정입니다. 또한 골재장으로 인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먹고살고있는 남원시민들도 있고요. 그리고 인구비례 덤프트럭이 제일많은도시가 남원시입니다. 골재장이나 석산이 없어진다면 이많은 덤프트럭들이 어디로 갈까요?..또 시외로 빠져나가게 되있거나 더욱더 빈곤한 삶을 살게되지요 또한 인구가 더감소할것이고요.
그런데 지리산고향뉴스의 글.. 80%로가 골재장애기뿐인듯해서 아쉽습니다. 저도 골재장 박사가 될지경입니다. 저는 남원시에서 덤프트럭은 없지만 운전기사를 하면서 먹고사는 사람입니다. 이밥길마저 끊긴다면.. 저또한 남원을 떠나야만합니다. 여기저기에서 못해먹겟다는 사장들애기가 많이나오고있습니다. 제발부탁입니다.
악덕업자의 횡포를 몰아내야합니다.
기사들이 깡패들눈치보고 하라는대로 꼭두각시노릇하고 바보들처럼 길들여져있습니다.
그런 업자들 몇놈들은 감옥으로 보내버리고 문을 닫게 만들어야 해요.
그렇게 해야 선한업자 보호되고 트럭들도 공평하게 골고루 벌어먹을수 있어요.
시민
석산골재장의 불법성은 지역이 아닌 중앙에 고발해서
엄격하게 처리해야만 난개발을 막고 남원의 산천과 시민들이 건강하게 살수 있는 것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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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근씨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런 일에 최원근씨는 나서지 않는 것이 '정도'입니다. 자기가 취재해서 올린 기사에 대한 독자의 의견에 다시 거론 한다는 것은 자칫 '변명' 이나 '자기합리화'에 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말없이 사실관계만 거론하시고 그 평가는 독자에게 맡기십시요.
소한진
살기좋고 평화로운 남원이
엉망진창이 된것은
조폭들이 골재장을 개입하면서 부터시작됐습니다.
그들은 골재장개입을 넘어서서
주류업계까지 손을 대고 있습니다.
남원유흥업소까지 이미 한가족에서 거의접수를 해버렸답니다.
남원은 조폭아니면 아무것도 해먹고 살길이 없습니다.
정치, 의회 란/ 전북권뉴스/ 전북 전남/ 예술, 문화/ 사설 칼럼 등을 보면 매일 좋은 홍보와 일 잘하고 있는 것을 게재하고 있고 평균 1개월에 2-3번 부실공사 인허가 문제점(일반시민은 인허가 무척 어렵습니다.)과 불법을 지적하고 시정하기를 바라고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기자가 행정의 문제점을 그정도도 지적안하면 그건 양아치지 기자가 아닙니다.
덤프트럭의 입장도 있지만 시민들 입장도 생각해야죠.
그리고 업자들이 허가를 낼 때와 허가를 해준 공무원들이 처음부터 문제가 있습니다.
허가는 쥐꼬리 만큼 내면서 각종 환경법과 어려운 문제는 모두 피해서 소규모로 허가를 받아내서, 골착 굴취 채취는 공룡만큼 해먹고, 국도 지방도 농로 마을도로 모두 파괴하는 업자들의 비양심..! 그 뒷감당은 모두 우리 세금으로 보수하고 지하자원을 고갈시키고 있습니다.
그런 비양심으로 벌여들인돈으로 한 업자가 12개 기업을 가지고 수백 수천억의 재산을 축적하고 배부르고 등 따시게 살면서 그들이 망친 환경훼손 도로보수 시민생명안전등에 대한 뒷 감당은 시민들 돈으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한 잘못이 누구 책임입니까? 업자와 공무원들이 문제 있는것 아닙니까?
앞으로도 불법탈법 자연환경 파괴 도로파괴 시민안전 위협에 대해서는 근절될 때까지 절 때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기자는 그러한 일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행정에서 불량업자들의 잘못된 행동을 막도록 하기 위해 직무유기를 하고 눈감고 있는행정을 깨우기 위해 알리는 것을 기자로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사업으로 환경을 최소화하고 세금도 내야하며 자신들로 인하여 파괴된 환경과 각 도로의 파괴는 자신들이 벌어들인 돈으로 보수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업자들과 남원시 행정의 난맥, 토착비리 등을 막고자 한 것이지 덤프기사들 못살게 하기 위한 기자의 활동이 아님을 널리 양해 바라며, 적량 운송에 저속으로 안전 운행하여 서로의 안전과 국가 재산을 보호 하는데 노력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를 막지 않으면 덤프운행으로 벌어들인 돈보다 그들의 불법에 의해 망가진 여러가지 병패를 처리하는데 우리의 세금이 잘못쓰여져 덤프기사님 일가 친척 가족들이 낸 세금이 그들이 저질러 놓은 뒤 처리하는데 쓰여지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_()_
최원근 올림
시민
1.석산골재장은 적법한 허가와
2.채굴시 적법한 채굴과
3.분진이 안날리게 하는 수송과
4.상수원 오염과
5.주민피해가 없게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단지 고용창출만을 생각한 탈법 허가와 탈법채굴과 환경공해와 주민피해적으로
사업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시민들도 환경에 대한 행복추구권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제가 보기에는 최원근 대표가 석산사업자들과 종사원들에게 피해를 주기 위한 운동이
아니라고 봅니다.
선전만 청정남원시라고 하지만 석산골재산업으로 인한 환경공해가 얼마나 많았는지?
주민피해가 얼마나 많았는지? 를 아시기 바라며, 운송수단의 대형덤프트럭의 과속과
교통사고가 얼마나 많았는지?를 생각하시고 덤프트럭기사님들도 자숙하고 반성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남원시에서 돈이 되는 산업진흥이나 지원을 하였더라면 고용창출과 인구증가가 되었을 것이지만
지금까지 돈이 안되는 보이는 산업에만 물쓰듯 예산을 써왔기 때문에 쇠락하는 남원시가 된 것입니다.
석산골재산업이 무슨 대기업 고용업체인듯 하는 글은 허구에 지나지 않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로인한 공해와 인명적 건강적 피해는 금액으로 환산한다면 종사원들의 수입보다 적게 들었다고 볼수
없겠습니다.
이제는 남원시민들이나 행정에서도 새롭게 눈을 떠야 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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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5 20: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