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대표적인 얼굴이라면 광한루와 관광지입니다.
관광과는 관광지입구부터 환경바꾸고 영업질서를 잡아야 조용합니다.
또라이 황씨 단지서 쫒아내버리세요.
온갖 불법편법을 이용해 단지질서를 망가트리고 잔디까지 완전 장악해서 장사를 하고 있는데
왜 방치해서 끝없는 분란을 이르키는지 이유를 알수 없습니다.
개판
관광과장님 책임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함파우 소리체험관과 미술관에 수백억 투자해서 지어놓고 관리는 누가 어떻게 할려고 합니까?
천문대 천문학적예산 폭판 들여서 지어놓고 직원들 관리비나 나옵니까?
보건소가문…
쌍둥이여관 옆 공터 빨랑치마는 누가 영업허가해줬나?
그런영업을 아무데서나 해도 허가해주나?
보건소 최소장과 황과장 이 X새끼들아~~~
다른 식당등은 위생법으로 얼마나 많은 곳을 처벌하놓고 그곳은 왜 방치하고 봐주는거냐?
그리고 담뱃대만든데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황과장 형님이 운영한다며?
그곳 자판기와 탁자 언제 치울래?
당장 안치우면 그자리에서 옷벗고 나와야 하는것 아니냐?
핑퐁행정
춘향촌 얼굴인 단지입구부터 거지발싸개같은데 누가 관광지라고 부르겠는가?
제발 관광지를 기획개발관리한 부서는 정신차리기바란다.
건축과
연죽전시관은
문화재청에서 지원금까지 받으면서
왜 자판기와 잔디까지 점유하고 장사를 하는데 방치합니까.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남원시행정입니다.
형평성결여
똑같은 매점인데 우리는 철거하라고 해서 말끔히 철거했는데 왜 입구쪽은 천만촌을 방치하고 있는지 이해가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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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1 08:3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