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아이들이 많이 놀고 있는데 뭐하고 있습니까? 사고나기전에 보수헤요.
부실공사
광한루정원을 비롯해 곣곳이 엉망친창입니다.
시설계와 관리계 아무리 사람이 맣으면 뭐해요
부실공사에 예산만 날려보내는 순 엉터리들!
산사랑
남원을 관광문화도시로 재정이 적자이면서도 홍보와 관광객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그 준비 자세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위의 사진도 그러치만 광한루 앞 방천길? 이라고 하나요
1. 거기에 설치된 휴식나무 긴의자가 봄부터 아니 그 전부터 낡아 훼손되어 의자가 덕지덕지 한 것을 지금도 그대로 방치하고 있어요(8월6일 저녁까지)
2. 광한루 방천길에는 잡풀을 관광상품으로 전시하나 봐요
왜이리 관리를 안 하고 자연 방치하고 있는 지 / 시내는 애기봉가는 산책길을 잘 가꾸는 데
광한루 앞 방천 길 잡풀을 관광객들 보라고 놔두고 있는 이유을 알 수 없군요
더큰문제
더 큰 문제는 식당 영업허가를 득할 수 없는 곳에서 음식을 조리해서 판매한다는 사실입니다.
음식 판매 문제는 보건소에서 조사하면 될 것이고, 무허가로 건물을 늘린 곳이 상당히 많은데 이는 시설사업소와 건축과에서 확인해 조치할 일이지요.
똑 같은 눈을 가졌는데 시민들 눈에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공무원들 눈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것으로 보이나 봅니다.
내 눈이 동태눈깔이라 그러나 하고 둘러봐도 그렇지는 않은 것 같은데...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실태조사
어휴~~
날이면날마다 도로 파헤진것이 시에서 하는일이다.
복구는 엉망으로되어있고 공사준공장소마다 1개월도 안되서 싱크홀이생겨버린다.
개판
주차장공사와 기념품상회 인근 공사들이 전부 날림공사로 돈만 수십억 날렸습니다.
전부 하자가 다생겼습니다.
개같은 놈들이 공사를 한것이죠.
보내라
시설사업소 구석구석 엉망입니다.
공무원들 봉급이 아깝습니다.
오소장님!
열심히 하는 지원에 비해
있으나 마나 전혀관심도 없고 불만만 가득한 무용지물 거시기가 있으니
한직으로 퍼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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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7 12:1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