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일 오전 남원역에서
남원을 홍보하는 시민단체 행사장에서
남원시청 문화관광과 공무원의 고성과 막말은
시 공무원이 할짓은 아니다.
막말 문화관광과 직원 한사람 때문에
시민들이 시청에 돌을 던지는 경우까지 왔다.
수년전 남원역 관광 안내브스 철수에 대한 남원시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알고 싶다.
시 공무원 하나의 잘못된 언행은 우발적이보다 시민을 무시한 행동이 평소에 내재되어 있는것이 터져나온 것이다.
완장찬 미꾸리 하나가 남원시 공무원 전체 신뢰성에 흠집을 내었다.
남원관광 홍보는 이벤트가 아니다.
남원시의 고위공무원의 눈높이와 입맛에만 고려된 남원시 관광정책은 이제라도 객관적인 진단과 평가가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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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4 00: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