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북 로컬방송에서 전북 교육감 후보를 모른다는 여론조사가 75.4% 조사 되었습니다. 큰일입니다.
도와주세요. 전북교육감을 잘 뽑아야 남원경제도 잘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원시 이미영교육감후보 연락사무소 사무국장을 자원한 김태윤입니다.난 이미영 후보를 알지 못 합니다. 김승환 교육감은 사년전부터 알게 되었고, 당선을 위해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자원봉사를 한 이유는 전북에 진보 교육감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2014년 이른봄 남원 학기단 밴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남원에서 시민이 주인인 대안 언론을 만들려고 준비를 하고있을 때 남원의 학부모들이 모여 기자단 밴드가 있다는 것 소식은 저에게 감동 이였습니다. 자세히 드려다 보는 시간이 많아 지면서 남원교육이 바로서면 지역이 발전한다는 것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됬습니다.
제가 아는 상식은 2014년 3월 이전에 진보사회단체들이 모여 전북교육감 후보 단일화 논의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4년전 전북 진보교육감 후보를 선택한 기준은 스타를 영입하여 진보교육감 당선하는 것과 현장 출신을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는 것이 전북교육감 후보 선택의 기준이 였습니다.
스타 김승환 후보를 영입 후 진보교육감 당선으로 정리가 됬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가 그때 자원봉사 한 교육감이 당선되어 4년이 흘러 아무런 검증 없이 올바른 평가나 대안도 소흘히 한 채 현 교육감을 또 다시 후보로 지지하는 오류를 범 했습니다.
진보적 가치의 기준은 어디에 있을까요? 지역 문제에 함께 고민하고 행동할 때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즉 이번 2014.6.4 제6회 전국동시 실시 지방선거에서는 전북 농민 도지사 후보 홍보와 남원시 의회에 출마한 진보적 시의원 후보홍보를 위해 함께할 때 그 가치가 발현되는 것입니다.
4년전 오류를 안 범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진보적 후보 홍보를 위해 남원 시내에서 남원시민유권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감성시대의 리더 새로운 전북교육의 도덕적 기준이 되는 이미영 전북 교육감 후보 홍보는 차선이기 때문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동하는 양심 실천하는 지성인 우리남원의 발전을 견인합니다.
새정치의 가치가 남원에서는 사당 정치로 추락하였습니다.
이번 남원시장선거 도의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그 역사적 현장에 남원시민 유권자께서 함께 동행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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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9 18:4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