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골 소도시에 월급도 못주는 허접한 신문사가 너무 많습니다. 99%가 월급도 없이 기자증을 내주고 있다고 합니다.
뜯어서 먹고 살라는 기자증을 1,000만원 ~ 2,000만원 받고
팔어 먹는 허접한 신문사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신문사, 기자가 무었을 하겠는지요!!
넘 등치고, 협박하여 하이에나 처럼 자영업자 사장님들 심장에
빨대 꽂아 빨어 먹고 살고 있지요!!
설 구정 명절에 떡값 준비 못한 소상공 사장들은 죽었으며
조용한 시골 소도시에 사이비 기자 40여명 이나 된다는데 어찌 이런 개판인 동네가 어디 또 이겠나이까 !!
검사님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 가운데 에서도 사이비 허접한 기자 척결을 간절히 바랍니다.
남원을 사이비들로 부터 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절하게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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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09 23:0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