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사기꾼 모사꾼들이 남원에 10여명이나 살고있으며 정치판 단체장 선거출마를 꿈꾸고 있다.
그놈은 자신의 정치욕망을 성취하기 위해 온갖 모사를 일삼고 남원을 혼란시킨 인물이며 평생 자신의 노력으로 의식주 해결을 해본적이 없이 정치판마다 끼어들어 숟가락만 들고 살아왔다.
또한 도박과 골프장을 전전하며 인맥을 형성하고 조폭들과 함께 ‘동거동락’해왔다.
그런 하이에나 같은 원전폐기물이 남원의 살림을 맡은 대표가 되겠다고 정치판을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있다.
자신이 모시던 보스가 이번총선에 나오질 못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다시 배를 갈아탈 대상을 찾아서 아부하고 간나구 짓을 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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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간신 윤원형을 왜 언급했는지 하기를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1551년(명종 6년) 이후 윤원형은 수차례 우의정에 제수되었지만 반려를 거듭하다 1557년(명종 12년) 영중추부사를 거쳐 정1품 우의정에 임명된 정치인이다.
그런데 그에 속내는 ‘권력을 얻기 위해서는 피도 눈물도 없이 모사를 치고 여론몰이를 하였으며’ 이익을 위해서는 간신도 주인으로 모시는 윤원형이다.
을사사화 이후 윤원로와 윤원형 형제는 확고부동한 권력을 움켜쥐었지만 권력을 다투면서
윤원형은 수시로 자신을 대항하는 사람은 탄핵시키고 모함을 일삼아 왔으며 형제까지도 모함하여 문정대비는 고심 끝에 윤원로를 남원으로 귀양 보냈다가 이듬해 사사하도록 하였으니 권력 때문에 형제를 죽인 것이다. 이는 권력을 위해 자식을 음식으로 만들어 내는 임사홍과 버금가는 위험인물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윤원형은 권력에 부모형제도 없다는 속설의 당사자가 되어 세간의 손가락질을 받았고 후세에 까지 사악한 간신으로 역사에 기록됐다.
윤원형의 본처인 김씨까지 정난정을 통해 독살시켰다는....... 윤원형의 정실부인김씨는 첩인 정난정에게 밀려 사가에서 가난과 모멸 속에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정난정이 보낸 음식을 먹고 죽었기 때문이다.
윤원형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형제를 죽이고 부인까지 독살하고 정적은 온갖 모사를 통해 죽임으로 몰고 간 희대의 악마다.
남원이 243개 지자체 중에서 가장 살기 좋은 으뜸남원이었다.
그런데 윤원형이나 임사홍 같은 인물이 남원에 10여명 몇이 있는데 그중 1,2,3위를 다툰 자가 한 놈 있으며 이름하여 윤원형의 후손으로 짐작되는 제일의 모사꾼 윤xx다.
그놈이 3년후에 남원을 대표하는 자리에 오르기 위해 돈 많은 사기꾼을 사돈으로 삼아놓고 유력정치인 따까리를 하고 있다가 이xx가 출마가 어렵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요즘은 집권당을 기웃거리며 제비박씨를 홀리기 위해 열중하고 있다며 남원에 말들이 많다.
이제는 남원시민들이 그런 사기꾼에게 속아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