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우리 공무원님들이 자기 업무에대하여 해박한 지식과 추진 능력을 갖어야 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관광과에는 전문성을 지닌 직원 세명은 꼭 필요할것 같다.
주요 대도시의 관광회사의 현황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고 그 관광업소의 대표까지도 친절하게 대화가 가능할정도의 인맥을 구축할 필요가 있고 그들이 어떻게 하여 관광객들의 행선지를 인도 하는지 ? 그것을 아는것은 기본이고 ,다른 곳으로 갈려 했던 관광객을 우리 남원으로 오도록 유도 까지 할수 있는 그런 역활을 할수 있는 직원으로 키워야만 지역에 유익을 준다.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관광지의 시설 / 써비쓰 운영 체계 / 세계 관광 추세/ 를 읽을정도의 전문성을 지닌 직원으로 키원야 남원을 관광으도시로 성장 시킬수 있을것 .
순창 곡성 구례 함양 등 우리 주변 시골 마을 만도 못하게 운영을 하면서 어떻게 관광 도시라 할수 있으며 소위 "남원 "이라고 할수 있을가 ?
매년 줄어 지고 있는 관광객숫자를 아는가 ? 모르는가 ?
월급만 타 먹고 있으면서 현황이나 첵크하고 잇으면 되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