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사 앞 주차문제로 시작되어 알려진 김 윤 외 모과장과 계장도 비리가 말도 못하게 많습니다. 인허가부서에 있는놈들 개발가 관련된 부서 담당관들 업자와 하나같이 결탁되어 만나고 있고, 비리가 말도 못합니다. 특히 윤씨를 비롯 몇놈은 가는부서마다 업무직을이용해 해먹을것은 다해처먹은 양의탈을쓴 하이에나입니다. 숨겨있는 재산도 엄청난답니다. 대부분 착하고 열심히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들이 많은데, 김씨 윤씨 하씨 이씨 박씨 강씨등 몇놈은 민원인 앞에서는 그럴싸하고 말하고 뒤에서 비수 꼽는 자들로 유명합니다. 그들은근무태도 유심히 잘 살펴보면 매우 사악하고 교활한 암적인 존재들로 근무지 이탈은 기본이고 출장가다고 하고 엉뚱한 곳에서 개인일이나 보고나니면서 월급받아 처먹고사는 쓰레기 같은놈들로서 그런놈들먹여살리기 위해 낸세금이 아깝고 남원시민만 불쌍합니다,
우대인
춘향제행사때 치른 국악대전 2억보조금 이씨손에 쥐락ㅍ펴락ㅎ해서 난리가 아닙니다.
진흥회
국악협회 난리가 아닙니다.
그쪽도 관심을 가지시고 취재좀 해보세요.
윤민정
공무원은 시민을 위한 머슴이다.
많은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는데 몇몇 나쁜놈들이 아주 나쁜놈들이 있습니다.
머슴이 일은 하지않고 창고를 들어먹는 일에 자기것 챙기느라 정신이 없으니 그게 도둑놈들이지 공무원인가?
참수를 시켜도 시언찬다.
감옥에 있어야 할놈들이 버젓이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세금을 갈아먹고 있는데 언제까지 방치하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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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3 16:5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