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인월면소재지 단란주점 집중단속해라!
같은 전북도내인 전주시는 전주를 깨끗하게 가꿔나가기 위해
노송동 전주시청앞 선미촌이라는 유흥시설을 철거하겠다는데
인월이라는 골짜기 면소재지에 단란주점이 웬 말이냐!!
정말 너무하다 남원시!!
2004년 노무현대통 정권시절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되면서 아직까지도 이러한
유해업소가 철거되지않고있는 이유와 원인은 지자체의 미숙한행정처리다!!!
도내에는 집중단속,규제되지않는 유해업소가 많다.
유해업소가 있는 지역은
완산구중화산동 MBC와 근영여고사이에 단란주점
덕진구아중지구 전주-임실남원방향 동부우회도로 아중역앞과 전주역에 나이트크럽이
전주인후동안골사거리 거성프라자아파트골목에 단란주점들이 있다.
전주뿐만 아니라 익산군산도 유해업소가 많다..
전북도와 각 지자체는 왜 단속을 안하는가!!!!
끊임없는 유해업소는 전북도와 각지자체 경찰당국이 집중단속해야한다..
반성하라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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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4 16:1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