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사람들 부자 만들기 전략 제1호
가장 중요한 것은 남원사람들을 조금은 부자가 되게 하는일에 연구를 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그 첫째가
자본금 투자하지 않고도 현재의 조건에서 가장 손쉽게 부자들이 되게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요즘 대 유행하고 있는 로컬푸드입니다.
몇일전 강화도를 갔었습니다.
다리를 건너 섬 동네인 강화도를 가는데 차가 잇빠이 밀려 거북이 처럼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밀리는가 ? 하고 지켜보는데 시내에 들어가보니 길가에 [텐트]들이 무수히 처저있고
자가용들이 빈틈없이 바추어저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텐트가에 웅성이고 있었습니다.
텐트들은 그 지방에서 생산되는 각종 생산품 =홍당무 인삼 등등 각종 특산품들을 진열해 놓고 많은 사람들이 구입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것이 바로 로컬 푸드구나 ~~~하고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지금 전국은 로컬 푸드가 대 유행입니다.
전북 완주에서 시작하여 모든 지역이 로컬 푸드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로컬 푸드란 미국 뉴욕에서 싱싱한 먹거리를 원하는 식도락가들을 위하여 처음 시작되어
반경 50Km이내에서 생산되는 먹거리를 당일 아침 수확하여 그날로 공급하기위한 장터를 개설한것이 유행하여 얻어진 이름이라합니다.
이것이 일본 유럽등 선진국에서 대 호황을 얻게 되어 세계적으로 유행하게 되었답니다만
이것을 본따 완주군이 시행하여 대 힛트를 치다 보니 지금 전국의 대다수 지역에서 로컬 푸드점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알수 있스니다.
그런데 우리 남원이야 말로 이 로컬 푸드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저는 아침으로 승월교를 건너 운동을 가는데 가끔 처음 보는 관광객들을 만납니다.
이분들이 한결같이 [남원에 지리산에서 나오는 특산품들을 파는 곳이 없느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한두번이 아닙니다. 여관에서 주무시고 나오면서 우리 남원의 맑은 공기와 요천수의 분위기등을 보면서 지리산을 연상하면서 건강을 위한 싱싱한 색다른 먹거리는 없을가 ?
남원을 찾은 400만 관광객은 거의 대다수가 우리의 지리산의 귀한 먹거리 ????이것을 보고 십고 사고 싶어 하는데 ~~~~ 이것이 갖추어저 있지 않습니다.
남원에는 남원만의 특산품들이 많습니다. 남원의 모든 산품은 귀한것 들입니다.
이것들을 한자리에 모아 보기 좋게 진열 정돈해 둔다면 그리고 그것이 광한루에서 멀지 안은 곳에 깨끗이 정돈 된다면 틀림없이 큰 인기를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이것은 남원의 특산품을 전국으로 홍보를 널리 하여 앞으로 꾸준히 판매가 늘어가게 하는 전략이기도 하려니와 제값 받고 판매 하기 위한 소득 향상을 위하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 남원의 농산물들은 소규모로 경작되는 현상들임으로 판로가 어렵슴니다.
결국 원협을 통한 판매에 의존하다보니 채산이 맞지 않슴니다. 그러니 아예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마케팅전략을!~~택배를 이용한 서울의 가정집 직접 판매를 통한 ~~우리 남원의 소규모 농가들은 싱싱한 식자재를 소규모로 포장하여 서울의 소비자와 직거래를 통하여 제값 받고 판매하는 제도를 확립하기 위하여 로컬푸드{소규모 판매점]를 설치하여 남원의 생산자와 남원을 찾아온 관광객을 연결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남원 사람들을 부자 만들기 를 시작합시다.
공부를 조금만 해 보시면 저의 말뜻을 알게 될것입니다.
우리 시에서는 비가림 대책만 살펴서 장소만 제공해주고 좋은 품질을 공급하기 위한 시스템만 고려 해 주면 다음은 생산자가 직접 알아서 할 일임으로 많은 남원의 농가들은 소득이 몽땅 올라갈 것입니다. 이 사업이 어느정도 성업이 되면 택배업 포장업 특용작물 재배업등 일자리가 무지하게 많아질것이며 모두가 바쁘게 살아 가는 부지런한 동네가 되어질것입니다.
우리시에서는 판매의 10%만 임대료를 받습니다 .시의 경영수익이 짭짤할것입니다.
2014년 2월 10일 전 남원시 의회 부의장 주 경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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