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남일 “진보당 해산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후보 사퇴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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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CBS라디오 인터뷰서 |
옛 통합진보당을 대표해 무소속으로 4·29 광주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조남일 예비후보가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후보들이라면 지금이라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19일 C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저는 민주노동당 창당 발기인으로 오병윤 전 의원의 정치적 동지”라며 “빼앗긴 민주주의를 다시 찾기 위해서 출마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노동당 시절 서구의원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무상급식 원조정당의 전 의원으로서 오늘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 사태를 보면서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또 “박근혜 정부의 기초의회 폐지 추진 등은 지방자치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반대 뜻을 나타내며 자동차산업밸리 등 지역현안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글쓴이입장.
선관위는 국보법위반자 선거에 출마못하도록 대책을 내려라...
그리고 헌재소는 국보법위반자 통진당원 특검하라!!!
국고보조금도 환수해라.
2016총선때 전북지역은 국민모임이나 보수정당을 지지하여
지역을 변화시키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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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5 00:1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