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는 인구가 많다고 가족계획으로 둘도많다 하나만 낳아서 잘 가르치자 슬로건을 내걸고 시행했던 국가정책. 지금은 아이들이 없다고 배울 학생이 없다고 폐교가 늘어나고 참 아이런이 하다. 그런데 늘어나는 인구가 있답니다. 늘어나서 걱정이 많은 국가정책 지자체 정책. 바로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다. 옛날 같으면 가족이 한곳에 모여 어르신들을 봉양하고 살았지만 지금은 먹고 살기위해서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저 살고 있지요. 시골에가면 노인들 뿐입니다. 대다수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들입니다. 빈곤 질병 고립 무위 자식들을 욕할수도 없는 세상이지요. 사회가 많게 도움을 주지만 복지 사각지대는 많이 있게 마련입니다. 가까이 살고있는 우리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지요.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나누고 마지막 황혼의 길이 외롭지 않게 해 드립시다. 끝
신체장애인…
경찰공무원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분들입니다.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분들입니다.
돈받고 봉사합니다.
불특정인들이 보는 언론매체에 돈받고 봉사하는 단체는 쓰레기라 말한 당신은 누구입니까?
돈나와
돈이 나오니까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는 쓰레기 단체죠!
봉사활동 안하면 지원금이 나오지 않는데
돈 받으려고 봉사황동을 하는 거 아니오?
비평그만
장애를 가지고 사는사람은 생활하는데 정상인들보다 매사가 불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을 위해 봉사하고 함께 힘을 모아가며 열심히 살아갑니다.
사지육신 건강한 사람들이 사회에 대한 불평불만이 많은 것은 기본사상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죠.
신체장애인…
노부모 부양의 원칙은 직계 자녀들이 해야 합니다.
정부나 지자체는 국민은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권리 행복추구권에 의해서
노인복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만족이란 없지요.
노인들의 복지는 정치인들은 좋은 정책을 만들어 내고 공무원들은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자녀들은 책임을 다하고 사회인들은 봉사를 열심히 하면 마지막 황혼의 길이 덜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빈곤. 질병 .고립. 무위 내 이웃에 이러한 어르신들이 계시는지 잘 살펴 봅시다.
도움은 면. 동 시청복지과 어르신 담당 공무원에게 말씀드리면 잘 보살펴 드립니다.
시민행복지킴이.
지리산고향뉴스 자유게시판이 있어서 좋아요. 끝
시민정론
독거노인들 자기가 살고 있는 곳으로 모시기 바랍니다!
부모 둘은 모시고 살지 못한다면
혼자된 부모는 모실수 있지 않는가?
자신들은 부모를 방치하면서 국가에게 시청에게 책임지라고 하는건
오랑캐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신체장애인…
나눔과 봉사함은 누구를 지칭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봉사는 무아봉공)
드림전북
기러기씨 내가봤을때 남원시청복지과 직원들이 문제다...
담소
고을 사또님이 노인에게 노인 대접을 잘 하면 모든 자녀들은 부모에게 효도하는 기풍을 일으키게 되고
고을 사또님이 어른들에게 어른 대접을 잘 하면 고을 민들은 어른들을 공경하는 기풍을 일으키게 되고
고을 사또님이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 보호하면 고을 민들은 좋은 마음으로
고을 사또님을 칭송하여 오래도록 우리고을 사또님으로 받들어 모시게 된답니다.
토론
기러기씨.
독거노인문제가 어떻게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이 무한책임이라고 말하는가?
혼자있는 부모 사는 곳으로 모시면 될 일을 갖고
변명만 하고 방치하면 국가에서 해결하라는 건 억지며 불통 입니다.
오랑캐들이나 빼먹고 부모를 방치하는 거지요!
기러기
출생률 저조도 문제이고 시골서 의식주해결이 안되고 살아갈수있는 환경이 안되어 고향에서 조상님모시고 행복하게 살고싶어도 살길이막막해 떠나는 심정 오직하겠습니까
정치인들 공무원의 무한책임입니다.
시민정론
이시대의 자녀들이란 부모가 죽으면 장례식을 하느랴고
몇일간 있다가 가면 끝 입니다.
손자들도 조부모 얼굴이 낯설다죠.
그래서 다자녀를 낳으라고 하지만 그런 가정들이 많지 않죠.
독거노인은 시골이나 도시나 많습니다.
거동이 안좋으면 요양소에 보냅니다.
자녀들이 부모봉양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손해가 되고 경제적으로 힘들게 되고 감정적으로 견디기 힘들기 때문이죠.
효는 국가가에 충성만큼이나 힘든 겁니다.
수신제가란 말이 있습니다.
편하고 즐겁고 이익만 되는 것에 치우치면 수신도 안되고 제가도 안된다고 봅니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97 페이지
15-03-13 07:4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