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할 가치도 없지만 답변드립니다.
2014년 내척동 보성마을 어르신들
금지면 서담마을 어르신들.
도통동 14통 어르신들.
노암동 3통 어르신들.
산동면 목동마을 어르신들.
보성마을 감홍보 및 판매행사.
노암동노래교실어르신들과 장애인 어울 한마당 몇백명에게 음식공양하고 이웃사랑
나눔 즐겁게 했습니다.
우리 신체장애인협회는 이외에도 1박2일 국토순례 합동결혼식 각종 체육대회 점심무료식사
애경사 회원상담등등
남원시로부터 지방보조금 1000만원 지원 받습니다.
우리협회는 사무실도 사비로 운영하고 상근직도 없으며 순수 회원들의 봉사로 이루워 집니다.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동안 느낀 것은 고독의 그림자 였습니다.
장애인들만 외로운줄 알았는데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도 외롭기에 사회통합의 일원으로
장애를 가진 우리지만 우리가 나서서 봉사를 하자고 회원들에게 호소 했습니다.
시골 어르신들은 3개에 1.000원하는 붕어빵도 마음대로 못사셔 드십니다.
많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들릴 수 있는 것은 돈 적게드는 붕어빵이 좋을것 같아 붕어빵
기계를 독지가로 부터 후원 받았습니다.
봉사는 혼자 하는 것 보다는 여럿이 하면 좋을것 같아 글좀 올렸는데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말아야지요.
귀하께서 생각하는 마음 바라보는 눈 우리는 정 반대입니다.
부정적보다는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이 사회는 살만 합니다.
더 이상 반론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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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08 06:1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