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단체도 있었다는 중연이 남원에서 발생되어 남원 태마공원 박물관 앞에는 어느날 문화유씨 선산에서 온겨온 것으로 이곳에 있는 문관석들은 남원시 고죽동의 영광유씨 대종중 선산과 전주최씨 선산등 전주유씨 선산에서 온것온 것으로 , 조선왕조 8대 왕[王] 예종, [睿宗] 1468년 때 무령 부원군 유자광[柳子光]의 선대 [先代] 묘소에 세워 놓은 것으로 추정되며 최초로 발견된 것은 2003년 도 남원문화 지킴이 만인위총 지킴이가 발견되어 모단체의 알려주었으나 이곳에 옮겨지계 된 것이다.
훼손된 문관석들은 조선왕조시대 권력의 부침 [浮沈]과 무상함을 보여주고 있다. 유자광은 조선왕조 세조, 예종, 성종, 연산, 중종 까지 5대 왕조를 모셔왔다.
고향인 남원시 고죽동 [황죽] 누른대]에는 전성과 문화재 급의 석물들이 다소 있으며 이곳에는 전주최씨 문중에 파비들이 있고 전주 유씨 선산에도 많은 석물과 파비들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완주최씨 문중이 있었으나 관리가 부실로 주변에는 파비들이 딶속에 무쳐있다.
전주 유씨 선산에는 도굴된 고려장등이 도굴되어 버리고 새맨트로 된 묘는 현재의 도굴되어 버렸다.
이곳에서 백동연죽장 황영보 인간문화재 65호 이곳에서 만든 백동연죽은 담배때를 말하고 전시하고 있다,
이곳 박물관 앞마당에 세워진 문관석은 남원 똥경운동 단체에서 서류상으로는 귀중한다는 서류가 뒷쪽으로는 돈을 밭고 팔아먹었던 것이며 남원시청에서 운반비 목적으로 9백만원을 책정하여 돈이건너가기 전에 지리산 신문기자가 발견되어 돈은 타먹지 못하였던 것이다,
편집부
범죄자가 매우적고 비교적 평화로운 남원입니다.
경찰과 사법기관의 부단한 노력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일부인이 잘못된 글을 올리고 있어 사실에 의한 글이 아닌 비난의 글은 잘못된 여론확대를 막기위해 삭제하는 것이며 기관에서의 압력이나 타 원인에 의해 삭제한 것이 아니오니 오해없기 바랍니다.
큰도둑들님
큰 도둑들은 시청에 있고 남원시 관공서들에 있음을 알기나 하나?
그래서 도둑놈과 도둑님이란 말이 있는거랍니다!
석산아
좀도둑 하나가지고 웬호들갑이냐...
잡았잖아...
남원을 좀먹는 석산아...
남원시민
사이비기자 뭘하고 있나 ! 청정지역 남원을 더 이상 더 이상 모욕하지 않았음 좋겠고 시민사회 단체는 사이비 척결에 즉각 나설것을 촉구하며 후손에게 떻떻하게 남원의 미래를 물려 줍시다 !! 시민을 위한 단체로 거듭납시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94 페이지
15-08-18 20:2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