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를 일소하고 청렴한 공무원상을 실천하겠다고 서약식도 했지요.
그런데 공무원의 부조리를 질타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사실이면 포청천을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고 유언비어면 그렇지 않다고 해명자료를 내시든지...
나 매월 새정년에 당비 내는 진성 당원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새정년 하는일 보면 허무와 한숨이 50미터 땅이 꺼집니다.
우리 남원도 국회의원 도의원 시장님 시의장님 전부 새정년 소속입니다.
선거때는 주인이고 선거 끝나면 노예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유권자 노예가 맞습니까?
자유게시판 좋은글 희망이 있는 글로 범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 여러분들께 말씀 드립니다.
부정부패로 썩은 냄새 풍기여 열심히 일하는 다수의 공문원들에게 사기를 저하시키고
삶의 상실감을 느끼게 하지 마시고 청렴하고 친절한 공무원들이 되십시요.
적어도 공무원이면 청백리상을 꿈꿔야 하지않을까요.
탐관오리는 언제인가는 자기가 만든 올무에 걸리게되고 패가 망신을 당하게 되는 것이
진리입니다.
시민을 위한 공무원들은 시민을 섬기는데 부족함이 없이 최선을 다 하여야 합니다.
남원시가 발전하려면 공무원들이 청렴 친절해야 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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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4 10:3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