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행정이나 관료들이 남원시민을 인간이하로 생각하다보니.. 함양보다도 못한 관광례져도시로 전락하는것.. 이것은 사필귀정이며.. 갈수록 인구가 줄어들것이 뻔하다. 광한루, 만복사지, 남원성, 관광단지 등 관광할꺼리가 다른 여타도시보다도 뛰어난 관광자원이 있어도 관료들이 무능한것인지.. 개발되고 이슈화되고 사람이 많이지면 피곤해져서 그런지.. 하는것마다 망해먹고.. 다시하고.. 지금 남원시는 너도나도하는 드론사업에 몰두하여 각종연례행사(예산낭비사업)로 조직에 속한 사람들에게만 특혜를 주어 1조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나눠먹기 바쁘다. 발전이 없음 사람이 떠나야지.. 그게 맞지~~

미친인간들이 설치하라고 지랄을 떨어서 설치하여 민간운영케 하고
시에서 매년 운영비 수 억원을 주고 잘하는 짓이다...!

철거를 하든지 민간에 매각을 하든지 하라!
그러면 5,000원씩 하면 줄지어서 타고 또 타게 된다...!

무슨 관광 케이블카도 1만원인데  누가 타겠는가...!
절경도 아닌 지역에서 모도레일을 타려면
그 돈이면 무한리펠 뷔페나 육고기 백반을 먹고 말지...ㅎ
에라 미친인간들아...!

남원 어사와이어  프리미엄  일반 25,000원  남원시민 18,000원
                        패밀리    일반 15,000원  남원시민 11,000원
      에어레일    순환    일반 16,000원    남원시민/장애인  14,000원
                        편도    일반  12,000원  남원시민/장애인 11,000원

함양  짚라인    1코스~5코스  일반  55,000원  함양군민  28,000원
                          5코스      일반  15,000원    함양군민  8,000원
      모노레일      순환        일반  15,000원  함양군민  8,000원 

남원시 행정이나 공공시설이나 남원시민 이용객을 호구로 생각하니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