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시민이 사망했습니다. 언론이 뭐하는 곳입니까? 억울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곳 아닙니까? 어떻게 사람이 분신자살까지 한 사건을 글 한번 써 버립니까? 정말로 시민을 위한 언론사라면 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취재하고 보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한 시민이 시청 로빈에서 분신 자살을 했는데 이게 단순한 사고입니까? 이러한 큰 일에도 침묵하는 언론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여기에 변명이라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부지와아…
국회의원나리자리가 시민 아부지자리랍니다.
그럼 시민이 아들인데 억울하게 죽은 아들에대해 진상조사나 확인은 했는지 알고싶습니다.
어디갓오
남원시민의 아버지 어머니라고 했던 사람들 어디갓오?
잘 난 시장 국개의원들 어디갓오?
후보자들 모두 어디갓오?
문성근 뒤에서 얼굴내민 들쥐깜둥이 어디서 뭐하요?
남사랑
남원은 사람이 안사는 동네갔습니다.
공무원의 언어폭행과 조롱으로 인해서 사람이 죽었는데 너무들합니다.
지리산신문이 남원의 신문고역할을 해왔는데 요즘에는 왜 활동을 안하고 있는지 답답합니다.
남원의 포청천 신문고 권익위원회라고 시민들 반응이 최고의 인기와 존망의 대상이지리산인데 어찌하여 숨도안쉬고 있는지요.
김사랑
김재성씨에게 말해보세요.
대단한 파워가 있는사람이니 해결해줄겁니다.
누리당
강동원씨는 이사건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국회의원이니까 찾아가면 해결해주겠지요.
아니면 남원의 아버지라고 했던 3선의원 이강래씨에게 찾아가서 호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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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4 01:33:22
